94년 MBC 대학가요제 대상수상이후 2장의 솔로앨범과 듀엣 ‘Zipper’로 한 장의 앨범을 발표한 후 ‘불독맨션' 결성, 꾸준한 밴드활동을 해오던 이한철이 무려 8년만에 자신의 이름을 건 솔로앨범.
이번 미니앨범은 어쿠스틱 기타를 중심으로 베이스, 드럼을 더한 소규모 편성의 미니멀한 연주로 오거닉한 해피사운드를 들려준다. 꾸며내지 않는 어쿠스틱 사운드에 더해지는 가삿말 역시 주변 사람들과 함께한 자신의 일상을 솔직담백하게 글로 옮겨 부른 것들이다.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의 OST에 Gravity라는 제목의 피아노연주곡으로 선보였다가 이번에 담백한 연주와 감성적인 가삿말이 함께 한 머릿곡 'Fall in love'.
그리고 지난 10월 후쿠오카 공연 중, 밴드 베이시스트인 '도은호'가 일본인 현지 코디네이터와 사랑에 빠진 이야기를 소재로 한 노래로 대학로 공연 전 대기실에서 곡을 쓰고 바로 그 공연에서 즉석으로 불렀던 에피소드를 가진 곡인 ‘도은호의 사랑’ 외 총 5곡이 알차게 담긴 알차고 담백하고 반가운 미니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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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baksa
지옥에서 보낸 한철2006-10-27
참으로 순수하게 생기신
불독맨션이라는 밴드의 리더를 맡고계시는 이한철 님의 앨범은
1천장 한정반으로 발매되어 이미 매진된 Organic + Superstar를 구하지 못하여
속쓰리게 아픈 분들을 위해 권해드리는 치료제이자 대안책이다
음악적으로 볼때 Organic 와 Superstar중 본인은
Organic에 더욱 많은 가치를 두고싶고
그만큼 좋은 곡들은 이 앨범에 몰아치기 되었는데
비록 5곡이 들어있는 미니 앨범이지만
플레이되고 남은 시간이 다시 돌아갔으면 하는 아쉬움을 남기는
질리지 않는 음반이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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