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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shk
가끔 가슴 시린 라 보엠을 듣고 싶을 때2008-11-29
최근에 라 보엠 음반을 자주 듣고 있다.
한밤중에 방안의 싸늘함을 잊고자 라 보엠을 자주 듣는 편이다.
며칠 전 칼라스-스테파노의 라 보엠을 들었었다.
그러면서 생각난 음반이 바로 이 음반이다.
미미하면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인물...미렐라 프레니
이 음반의 3막에서 들려주는 가슴 시린 분위기는 정말 일품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애절함, 나약함과 같은 단어로 표현하고 싶은 라 보엠 음반.
프레니의 라 보엠은 많이 있지만 이 음반에서 만큼 애절하게 표현한 음반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 음반의 10번과 11번 트랙에서 들려주는 세밀하면서 미미한 미미의 음성에서 더욱 이러한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파바로티는 별로 안좋아해서 파바로티가 나오는 오페라는 사지 않는 편인데, 이 음반은 정말 예외로 해두고 싶은 음반이다. 그의 음성을 듣노라면 로돌포의 정말 사랑하는 마음을 잘 묻어나기 때문이다.
가끔은 오페라의 레치타티보는 듣고 싶지 않을 때가 있는데, 그때 이 음반을 선택하면 좋을 듯 싶다. 라 보엠의 주옥같은 선율은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다만, 2막의 시끌시끌한 첫 장면이 빠진 것은 아쉬운 대목이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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