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수난을 둘러싼 사건들을 주제로 한 테네브레 레스폰소리움을 작곡하면서, 제수알도는 텍스트에 내재되어 있는 내적인 파토스를 묘사하기 위하여 반음계를 드라마틱하게 사용했다. 이러한 대담함은 그의 세속음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것으로서, 이 작품은 혁명적인, 그리고 `살인하지말라`라는 십계명이 말씀이 음악 밖으로 선명하게 드러나는 대단히 중요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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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Tallis Scholars의 명반 중 하나2007-09-24
이 음반은 탈리스 스콜라스의 빅토리아, 조스캥 데프레, 알레그리, 카르도소, 로보의 앨범에 보금가는 명반이다. 정결한 목소리 속에 숨겨진 표현력이 돋보이는 음반. 르네상스 음악을 감상의 대상으로 자리매김하게 한 그들의 역량이 돋보이는 음반이다. 제주알도의 불안정하면서도 강렬한 신앙이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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