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포니에 관한 이디엄은 비교적 늦은 시기에 포르투칼로 넘어와 17세기를 거치면서 만개하게 되었다. 당시 이탈리아의 음악은 이미 바로크 스타일로 발전, 변화하는 단계였지만, 포르투칼에서 꽃핀 폴리포니는 이탈리아와는 전혀 다른 차원읭 완성도와 음악적 스타일을 펼쳐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마뉴엘 카르도소는 후기 르네상스 시기의 탁월한 작곡자로서, 여기 소개하는 '레퀴엠'은 그의 역작이자 폴리포니 역사의 마지막 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작 곡 가: Mannel Cardoso (1566-1650)
연 주 자: Peter Phillips 피터 필립 (지휘)
The Tallis Scholars 탈리스 스콜라스
녹음년도: 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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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표현력이 짙은 카르도소의 레퀴엠2007-11-06
바로크 음악에 비해서 고전파 음악의 표현력이 커졌고, 고전파 음아에 비해서 낭만파 음악의 표현력이 크다. 르네상스 후기에는 이미 미사 합창곡이 성직자들이 예배를 보기 위한 음악이라기 보다는, 성당에 모인 대중들이 많이 함께 듣는 음악이 되었다. 더군다나 레퀴엠 미사의 경우 유명인의 사망 때 연주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반 대중을 더욱 의식하게 되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카르도소의 레퀴엠은 이전의 폴리포니 음악과는 차별화된 감성적인 부분이 느껴지는 명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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