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겜/레퀴엠
서거 500주년을 맞는 벨기에 출신 오케겜은 15세기 후반 유럽음악을 주도했던 플랑드르악파의 시조이며, 당시 "음악의 왕"이라고 칭송을 받았다. 최고의 걸작을 꼽히는 레퀴엠은 호소력이 강한 표현으로 2중창 때로는 3중4중창으로 불려진다. 밝고 아름다운 합창곡으로 페레스의 진보적인 해석도 돋보인다.
앙상블 오르가눔,마르셀 페레스(지휘), 수입-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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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성인 남성이 위주가 된 르네상스 합창곡2006-01-24
오케켐의 원곡이 그런지 아니면 편곡을 해서 그런지 이 음반에서는 성인 남성 보칼이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한다. 다른 르네상스 폴리포니 음반들이 보이 소프라노나 소프라노의 고금 처리 비중이 큰데 반해, 이 음반에서는 성인 남성 보칼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색다르면서 더욱 더 레퀴엠 다운 무거운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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