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시여, 나를 도와주소서'란 텍스트와 함께 숭고한 팡파르로 시작하는 이 합창곡은 그의 마드리갈과 함께 가장 위대한 업적들에 속한다.
교회의 정규적인 예배와 의식을 위한 미사와는 달리, 매일 일과적인 기도인 오피스를 위해 작곡된 찬송들은 기도를 드리는 시간에 따라서 보통 여럽가지로 나뉘어지는데, 가장 마지막에 해당하는 저녁기도와 그 찬송을 베스프로(Vespro)라 하는데, 이 때 성모의 지복과 은총을 기리는 내용을 기도의 주요한 내용으로 삼은 명연주 명반!
연 주 자: Jordi Savall 조르디 사발 (지휘)
La Capella Reial de Catalunya 라 카펠라 레이알
녹음년도: 1989년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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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성모 마리아의 저녁기도의 또 다른 명반2006-01-31
한 때는 구하기 힘든 레파토리였는데 이제는 르네상스, 바로크 음악을 녹음하는 지휘자들은 누구나 한번씩 녹음을 하는 곡이 되었다. 보편적으로는 가디너, 패럿의 음반을 명반으로 치지만, 이 사발의 음반은 그에 버금가는 명곡이다. 영국 계열의 지휘자나 독일 계열의 지휘자에 비해서 사발은 굳이 표현하자면 르네상스적인 에스프리가 있는 연주를 선보인다. 그래서 좀더 종교적인 느낌도 들고, 르네상스적인 활기도 느껴진다.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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