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탈리스: <예레미야의 애가>
테버너 이후 16c중엽 영국의 르네상으 음악을 주도하여 영국 국교음악의 아버지로 불리는 토마스 탈리스는 카톨릭교회음악도 다수 남겼다. 그의 만년의 작품 <예레미야의 애가>는 깊고 풍부한 대위법적인 색채와 화성으로 유명한 작품이다. 힐리어드 앙상블이 천을 직조하듯 정교하게 엮어내는 볼리포니... 중후하면서 텍스트의 비극미가 깊게 와닿는 연주로 듣는 이를 황홀경에 빠지게 한다.
David James countertenor
John Potter tenor
Rogers Covey-Crump tenor
Paul Hillier baritone
Michael George bass
Recorded September 1986
ECM New Series 1341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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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신비로운 Hilliard Ensemble의 매력적인 연주2007-11-06
피터 필립스의 탈리스 스콜라스, 데이비드 힐(제임스 오코넬)의 웨스터민스터 합창, 헤르레게의 합창음반이 주류라고 하면 Hilliard Ensemble은 다소 비주류 적인 면이 있다. 탈리스 스콜라스는 듣고 있으면 전문 음악인이라는 느낌이 확 와 닫는다. 진짜 노래를 잘 한다. 웨스트민스터 코어의 음반에는 항상 진지한 신앙심이 담겨 있어서 좋다. 헤르베게는 르네상스부터 말러까지 모든 음악을 다룬 대가답게 그 해석이 견고하다. 그에 반해 Hilliard Ensemble의 음반은 신비롭다는 것이 매력이다. 그래서 Lassus, Dunstable 같이 곡을 잘 만나면 그들만의 신비로움을 유감없이 발휘하는데, 어떤 곡에서는 왠지 지루한 느낌을 준다. 그런데 Thomas Tallis의 대표곡이 이 에레미야의 애가에서 Hilliard Ensemble은 그들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한번 듣기 시작하면 절대로 발길을 돌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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