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렌슈타인의 브루크너 교향곡 8,9번
평생 단 한번도 정식 상임 지휘자의 영예를 안아보지 못한 채 생을 마감했던 지휘자 야샤 호렌슈타인. 이 음반에서 활활 타오르는 그의 음악적 열정은 불운했던 그의 삶을 잊게 한다. 호렌슈타인이 광활하게 펼친 큰 스케일과 극적인 표현은 어느 누구와도 비교 될 수 없는 경지를 느끼게 하지만, 끓어오르는 포효속에도 고고한 기품을 느끼게 하는 해석은 탁월하다. 이제 브루크너 명반의 역사를 다시 써야할 때가 왔다.
**디아파송 지 만점 평점**
녹음년도: 1970년
베스트리뷰 도전!당선되면 2000원의 적립금이! 당첨되지 않아도 100원의 적립금이 팍팍!!
artppper
호렌슈타인의 위대한 브루크너 연주2006-07-22
호렌슈타인은 음악에 대한 열정은 컸지만 명성에 대한 집착은 없었던 진정한 음악인이었다. 그래서 소위 메이저 레이블에서 녹음 남기거나 유명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가 되지는 못했다. 하지만 그는 말러와 브루크너에 있어서는 진짜 스페셜리스트다운 많은 훌륭한 녹음을 남기고 있다. 그 브루크너 교향곡 8번과 9번은 그의 가장 위대한 업적 중 하나다.
나도 한마디
* 타인에 대한 욕설, 비방 및 영업에 방해를 목적으로 쓰는 글은 작성자의 동의 없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