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계의 이단아이자 개성넘치는 연주의 주인공.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으로 시작해서 역시 같은 곡으로 평생의 레코딩을 마감한 글렌 굴드의 대표반. 쉬지 않고 곡을 따라 중얼거리며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는, 영적으로까지 몰입한 예술가의 진면목이 보인다. 감상자까지 함께 몰입하게 되는 '선동적'인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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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face
굴드 인생에 종지부를 찍은 명연2006-09-12
1981녹음이 발매 되고 며칠 후 굴드는... 죽었다. 가슴아프다.........
어쨌든간에-_- 1955년에 비하면 시간이 무려 13분이나 추가 되었다는 것을 알 것이다.
canon들이랑 fughetta에서 반복들을 모두 주시한 이유도 있겠지만, 아리아가 거의 7:12의 비율 1955 녹음에 비해 느려젔다..
아마도 1955녹음과 1981녹의 차이는 25번 변주곡을 들으면 알수 있을 것이다. 1955년에는 애상적으로 연주를 해서 심금을 울린반면, 1981의 연주는 마치 고통을 꾹꾹참아내는 강인한 여인을 바라보는듯 하다. 어느 연주를 선택 할 것인지는 당신의 맘!
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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