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n Bruckner (1824 - 1896), Franz Liszt (1811 - 1886), Richard Wagner (1813 - 1883)
호렌슈타인의 브루크너 8번, 리스트, 바그너
본 음반의 백미는 누가 뭐라해도 브루크너일 텐데 그의 교향곡은 `소박한 천재`라는 그의 벼치에서도 알수 있듯이 소박하지만 초월성을 가장 자유롭게 유리시키는 효과를 갖고 있다. 유창하므 정교하므 세밀함, 그리고 구조적 견고함이 그의 교향곡의 중대한 요소인데 1970년 BBC 실황판과 비교해 모노에다 템포도 빠르지만 호렌 슈타인은 탁월한 역동성, 놀라운 구조적 안정성과 일관성으로 임하고 있다. 여러 면에서 푸르트벵글러나 카를 슈리히트를 연상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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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말러 교향곡에서와 같이 브루크너에서도 완성도 깊은 연주를 하는 호렌슈타인2006-01-21
말러 교향곡에서 큰 성공을 했던 호렌슈타인인데 브루크너에서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좋은 연주를 하고 있다. 느린 악장을 소화해내는데 있어서 호렌슈타인은 기분에 휩쓸리지 않고 구조적인 접근을 하는데, 브루크너 교향곡에서도 이러한 그의 특성이 그대로 살아있다. 지금은 작곡자의 악보에 기초한 이러한 접근이 당연한 것일지 몰라도 이 음반이 녹음된 당시만 해도 브루크너를 연주할 때 지휘자들이 지나치게 주관적인 면이 있었다. 호렌슈타인은 그런 점에 있어서 객관적이면서 감동적인 명연주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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