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슈베르트 현악사중주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는 연주이다. 신선하고 역동적인 1악장, 따스하게 감싸주는 아름다운 2악장을 넘어 경쾌하면서도 특유의 섬세함을 보여주는 3악장, 그리고 이들을 함께 어우르는 4악장을 통해 강렬한 결말을 보여준다. 슈베르트의 이 대곡이 보여주는 섬세함을 현대적으로 승화시킨 린지 사중주단의 통찰력과 집중력에 압도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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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현악 4중주 14번을 능가하는 또 하나의 명곡인 15번2006-01-22
슈베르트 현악 4중주 15번은 어떤 점에 있어서 그 음악이 14번과 다소 유사하다. 하지만 그 스케일이라던가 음악적인 면에 있어서는 14번 죽음과 소녀를 능가하는 명곡이다. 그러나 표제가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눈길을 덜 끌었다. 하지만 이제는 15번도 그 녹음이 꽤 많은 편인데 이 연주는 최근에 나온 15번 연주 중에서도 최고의 명 연주 중 하나다. 이탈이라 현악 4중주단의 연주와 더불어 내가 가장 아끼는 명녹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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