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후 처음 베스트앨범으로 정규10집 앨범 [All The Best] 발매
- 오래도록 함께해준 팬들과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베스트앨범 선물
- 화려한 피쳐링 라인업 선보이는 스페셜 앨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탑클래스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정성하가 2024년 8월 2일 전세계에 본인의 정규앨범 [All The Best]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정규 10집 앨범으로 정성하가 데뷔 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베스트앨범이다.
앨범에는 총 12곡이 실렸으며,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들로 채워졌으며 가장 아끼는 곡들로 구성하였다. 또한 이번앨범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곡도 있다. 2번 트랙에 Overcome이라는 곡으로 "오랜 시간 밤마다 나를 괴롭히던 고민과 걱정들. 이젠 그것들을 밑거름 삼아 더 나은 내일의 나를 위해 극복해 나간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또한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Tommy Emmanuel(토미 엠마뉴엘), 국내 팬들에게 황혼이라는 곡으로 알려져 있는 기타리스트 Kotaro Oshio(코타로 오시오), 일본의 대표적인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Masaaki Kishibe(마사아키 키시베)등도 이 앨범에 참여해 기대감을 높혔다. 국내 연주자로는 밴드 딕펑스의 피아니스트 김현우가 스트링과 키보드 편곡자로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더했다.
정성하는 "오랜 꿈이었던 베스트 앨범을 발매할 수 있어서 기쁘다. 전세계 팬분들이 용기를 줘서 가능했던 앨범이다. 앞으로도 음악적인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성하는 최근 아시아투어로 홍콩,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팬들을 만났으며, 하반기에도 말레이시아, 태국 등 투어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게임 로스트아크 전국투어 콘서트에도 참여 한 바 있다.
1. Hazy Sunshine - 짙은 안개에 가려져 보일 듯 보이지 않는 햇빛처럼 왠지 모르게 불안한 느낌을 표현한 곡이다. 누구나 불안한 감정을 가지는 시기가 있다. 하지만 그 안개 뒤에는 햇빛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2. Overcome -오랜 시간 밤마다 나를 괴롭히던 고민과 걱정들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알 수는 없다, 하지만 그 시기를 잘 겪어낸 사람들은 내일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고민들을 잘 극복해 보려고 한다는 의미를 담아냈다.
3. Felicity - 누군가는 좋은 날씨의 하늘을 볼 때, 또 누군가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때 행복을 느낀다.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다행인 건 행복이란 감정을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곡을 들으며 잠시나마 행복의 순간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4. Nostalgia - 기억을 가지고 살아간 다는 것은 한 편으로는 그 순간을 잊지 못한 다는 것이다. 문득문득 떠오르는 기억의 향수. 아픈 기억이지만 내 추억의 한 조각이기도 하다. 저마다 간직하고 있는 그 기억의 순간을 떠올릴 수 있는 곡이다.
5. Gravity - 자연스러운 무게감은 당연한 것이 되었다. 중력을 거스를 수 있는 사람은 같은 공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마치 중력처럼 나를 무겁게 짓누르는 부담감과 책임감을 느낀다. 하지만 그것 또한 내가 짊어지고 가야 할 무게라고 생각한다.
6. The Milky Way - 별, 달 그리고 밤. 내가 좋아하는 각각의 빛 들은 내가 어디에 있든 빛나고 있었다. 그 빛들은 한 데 모여 무리를 이루고 아름다운 은하수를 만든다. 진심을 담은 빛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밝게 빛나기 마련이다. 누구나 가슴속에 아름다운 빛을 품어 내길 바라며 이 음악을 바친다.
7. Rainy Day - 방 창문 밖으로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날만의 그런 분위기와 향기가 있다. 그 빗소리는 나의 고민들과 섞여 하나의 감정을 이루고 고요한 순간을 차분하게 만든다. 그리고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이 밤 너를 생각하며 생각에 잠긴다.
8. Flaming - 그냥 '열정'이라는 단어로는 부족한 순간이 있다. 내가 타오르고 내 감정이 타오르는 경험은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르는 소중한 순간이다. 나는 마치 불이 활활 타는 것 같은 이 감정이 좋다. 모든 사람들이 이런 열정을 살면서 한 번쯤은 느껴볼 수 있길 바라며 쓴 곡이다.
9. Seventh #9 - 오묘함이란 단어는 그 형체를 설명할 수 없기에 생겨난 단어이다. 오묘함 이란 단어와 참 잘 어울리는 Seventh #9 코드. 이 코드가 주는 매력 있는 연주를 선물하고 싶다. 현란하지만 정제된 느낌. 그 오묘함의 한복판에서 나의 리스너들을 만나고 싶다.
10. L'Atelier - 나른한 오후의 따사로운 햇살을 느낄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마치 필름 영화 속의 한 장면처럼 표현해 보았다.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는 적당한 템포의 멜로디와 그 잔향들이 여행지에서 맞는 평화로운 순간을 떠올리게 만든다. 이 곡들 들으시는 분들이 잠시나마 눈을 감고 마음 속 그 음악의 거리를 거닐었으면 한다,
11. Wedding Bell - 서로의 평생을 함께하자 약속하기로 한 두 사람. 그리고 축복하는 하객들 앞에 선 두 사람의 키스, 이어지는 하객들의 박수소리. 평생에 단 한번 느끼는 순간의 행복을 50년간 간직면서 살아간다. 약속의 멜로디는 늘 그렇듯 우리의 맘속에 향기를 남긴다.
12. The Ocean - 바다에겐 두 가지의 면이 존재한다. 옛날 사람들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었을 바다. 나는 가끔 그런 이중적인 바다가 무섭게 다가온다. 마이너-메이져-마이너로 이어지는 곡의 진행이 마치 바다와 같다고 생각했다. 어떨 때에는 잔잔하고 고요한 바다지만 폭풍우가 몰아칠 때는 정말 무섭고 압도당하게 되는 바다의 다른 모습을 곡으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