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슈베르트 : 교향곡 9번 '그레이트' & 슈만 : 만프레드서곡 (번스타인 탄생 90주년 기념)

Leonard Ber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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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1. Symphony No.9 (Franz Schubert)
2. Manfred Overture

번스타인 탄생 90주년 기념DVD!

압도적 카리스마와 영감에 찬 해석!

모든 이를 압도하는 레너드 번스타인의 슈베르트 교향곡 제9번<그레이트> !, 최초로 출시되는 슈만<만프레드 서곡>!

1987년 6월 중순에 뮌헨의 독일 박물관에서 주목할 만한 연주회가 열렸다. 폭탄 테러 위협 때문에 이미 착석한 채 공연을 기다리고 있던 청중은 자리를 떠야만 했다. 한편 뮌헨 폭탄 전담반에서 파견한 일련의 전문가는 박물관 전체를 수색하기 시작했다. 레너드 번스타인과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단원들이 무대에 자리를 잡게 되기까지 45분이 지체되었다. 연주는 대단했다. 이튿날 한 일간지에는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다. "그는 또다시 자신의 카리스마와 영감에 찬 해석 그리고 저항할 수 없는 성적 매력으로 모든 이를 압도했다. 긴장감 있는 템포와 매우 직설적인 접근방식이 이 공연의 특징을 이룬다. 오케스트라는 찬란했으며 눈부시게 불꽃을 튀겼다.".

슈베르트의 마지막 교향곡인 <9번 C장조>('작은 교향곡'[Little]인 <6번 C장조>와 구별하기 위해 '대 교향곡(그레이트)"[Great]으로 불린다)는 여러가지 면에서 당혹스런 작품이다. 의혹은 작품에 매긴 번호에서부터 시작한다. 수십 년 동안 이 곡은 슈베르트의 <교향곡 7번>으로 알려졌으나, 작곡 내력에 관한 새로운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작곡가의 <교향곡 9번>이 되었으며 근래에는 <8번>으로 일컬어지는 빈도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슈베르트 자신도 자신의 자필 총보에 '1828년 3월'이라는 날짜를 써 넣었다는 점에서 이런 혼란에 대해 책임이 없지 않다. 그렇다면, 이 곡은 실제로 작곡가의 최만년에 씌어졌단 말인가? 그렇지 않다. 1970년대에 자필 총보에 대한 서지학적인 연구로 이 교향곡이 1828년이 아니라 1825년 여름에 작곡되었음이 밝혀졌다. 이로써 이 작품은 슈베르트 생애의 마지막 해에 씌어진 것이 아님이 명백해졌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마지막 교향곡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

슈베르트 자신은 이 곡의 연주를 들어보지 못했다. 1827년에 리허설이 열리긴 했으나, 너무 어려울뿐더러 무엇보다도 너무 길다는 인상을 주었기 때문에 결국 슈베르트가 죽을 때까지 연주되지 못하고 형 페르디난트가 관리하는 작곡가의 유산 중 하나로 남게 되었다. 로베르트 슈만이 1839년 1월1일에 이 곡을 발견했을 때도 그런 상태였다. 슈만은 자신의 발견에 대해 "기쁨으로 온몸이 떨렸다"고 회상했다. "내가 그 자리에서 페르디난트를 설득해 이 교향곡을 라이프치히에 있는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로 보내지 않았더라면, 이 작품이 얼마나 오랫동안 어둠과 먼지 속에 묻혀 있어야 했을지 누가 알겠는가?" 1839년 3월 21일에 열린 작곡가 사후 초연에서 지휘를 맡은 이는 멘델스존이었다.

슈만은 1829년의 어느 날에 일기에 이런 기록을 남겼다. '흥분에 찬 심리 상태 - 침상에 들기 전에 바이런의 <만프레드>를 읽었음 - 끔찍한 밤' 바이런의 극시 <만프레드>는 확실히 슈만을 크게 동요시켰으며, 작곡가는 극시의 제목과 같은 이름을 지닌 주인공과 자신이 많은 면에서 일치한다고 느꼈다. 그리고 슈만은 그로부터 20년 뒤인 1848~49년에 이 주제를 음악화할 때도 억누를 수 없는 발작적인 절규로 고통을 받았다. 작곡가가 리스트에게 쓴 편지에 따르면 '전적으로 새롭고 전례 없는 어떤 것'이었던 그 결과는, 극시의 무대 공연을 반주할 목적으로 작곡된, 멜로드라마, 혹은 오라토리오나 심지어 오페라까지 연상케 하는 다른 악구들이 사이사이에 박힌 곡들로 이루어진 방대한 시리즈로 나타났다. 슈만 자신은 이 곡을 '음악이 딸린 극시'라고 불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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