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hind Closed Doors]는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각자의 닫힌 문 뒤에서 탄생한 순간들을 담은 앨범이다.
문이 닫히면 세상은 멈추고 남는 건 오직 자신뿐, 그 안에서 우리는 자신에게 가장 솔직해진다.
누군가는 사랑을 떠올리고, 누군가는 욕망을 마주하며, 또 누군가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내면의 뿌리와 대면한다.
이 앨범은 네 명의 멤버 각자가 타협할 수 없는 취향과 본연의 'Ego'를 담아낸 기록이다.
서로의 길과 생각은 다르지만, '좋다고 믿는 것을 하지 않고는 버틸 수 없는 사람들'이라는 점에서 우리는 닮아 있다.
우리는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을 통제하고 또 해방시키며,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불완전함마저 우리의 진짜 모습으로 받아들였다.
닫힌 문 뒤에서 시작된 이 음악은 결국, 우리 각자가 진짜 자신으로 돌아가는 여정의 한 조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