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의 음악적 역량이 발현된 '행진', 최성원의 송라이팅이 돋보이는 '그것만이 내 세상', 루츠 록 스타일의 '세계로 가는 기차', 블루스에 기반한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등 Rock, Folk, Blues, Fussion 음악들이 믹스된 순도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1, 2집의 대표곡들로 구성된 들국화 베스트 앨범!
이주원이 이끌었던 「따로 또 같이」 1집 앨범에 참여 후 솔로로 전향해 2장의 비공식 앨범을 발표했던 전인권과 특별한 이력이 없던 허성욱은 나이트클럽 등을 함께 전전하며 음악 활동을 해오며, 82년 8월 이촌동의 [까스등]에서의 공연을 통해 본격 들국화의 행보가 시작되었다. 83년 최성원과 듀엣 '조·이'에서 활동하던 조덕환이 합류해 83년 11월 종로3가에 위치해 있던 [에스엠] 공연부터 들국화를 공식 팀명으로 활발한 콘서트를 통해 앨범 발표 전부터 대중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확고한 팬층들을 확보해 나갔다. 89년 9월에 마침내 선보인 국내 언더그라운드 음악의 혁명적 전화점이 된 데뷔 걸작 1집을 필두로 서울스튜디오에서 팬들과 함께 만든 "Live Concert"(86), 조덕환이 탈퇴하고 최구희, 손진태, 주찬권 멤버로 "들국화 Ii"(86) 발표 후 멤버들은 각기 솔로 활동을 이어가며 들국화는 활동 중단을 가지게 된다. 들국화의 새로운 부활을 알리며 태백산맥 출신 민재현, 송골매 출신 이건태 트리오로 발표한 "들국화 3"'(95), 원년 멤버들 구성으로 (故)주찬권의 유작이자 신곡과 리메이크 곡들로 구성된 들국화의 음악적 자아를 표현한 4집 "들국화" (2013)을 마지막으로 대중들에게 인고의 새로운 기다림을 주고 있다.
* 24Bit/192kHz, 2025 New Digital Re-Mastering
* Re-Mastered at KJH Sound Lab
* 폴리 페이퍼 이너슬리브
* High Quality 180g Vinyl
* 수입 제작 (Made in the EU)
[유의사항]※ 턴테이블 톤암 혹은 무게 조절 기능이 없는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을 사용하시는 경우, 일부 트랙을 재생할 때 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 디스크 제작 불량이 아니라 수평, 침압 설정 등이 원인입니다.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톤암 조절이 가능한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