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소련 출신의 작곡가로 맥시멀리스트로 불리는 칸첼리와 폴리스타일리스트로 불리는 슈니트케의 비올라 협주곡을 통해 각자의 독자적인 음악세계를 살펴 볼 수 있는 음반이다. 특히 그루지아 태생의 작곡가 칸첼리의 비올라 협주곡<바람으로부터 울다>는 꾸준히 추구해온 종교적 신비감이 비올라의 음색과 절묘하게 어우러져 그의 교향곡들과 함께 최고의 작품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킴카시카시안의 빼어난 연주로 그 심도가 더해지고 있다.
Kim Kashkashian viola
Orchester der Beethovenhalle Bonn
Rundfunk Sinfonie-Orchester Saarbrücken
Dennis Russell Davies conductor
Recorded May 1986 and November 1991
ECM New Series 1471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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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ppper
스산한 가을에 슬픔을 극대화 시키는 음반2006-01-21
관악기 중 오보에와 현악기 중 비올라는 왠지 슬픈 느낌을 주는 악기다. 비올라는 바이올린과 첼로의 중간 음 악기여서 그런지 그다지 독주곡이 많지는 않다. 그래서 연주자로서는 꾸준히 계속 레파토리를 찾아가야 한다. Kim Kashashian은 그다지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두 곡의 비올라 협주곡을 녹음해서 이 두곡을 모두 세계에 크게 알렸다. 현대 음악의 정신을 추구하면서도, 중간 중간에 감상적인 멜로디는 듣는 이들을 감정적으로도 크게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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