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베토벤: 삼중 협주곡 작품56, 브람스 : 이중 협주곡 작품102 (Beethoven : Triple Concerto Op.56, Brahms : Double Concerto Op.102)[CD]

Geza Anda / Wolfgang Schneiderhan / Pierre Fournier / Janos St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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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face
견고하지만 완성도 약간 떨어지는 삼중협주곡. 2007-03-31
물론 개별적으로 봤을 때 이 연주는 아주 훌륭하다. fricsay의 지휘가 너무나 탄탄하고 견고하게 곡을 풀어나간다. schneiderhan의 약간은 거칠은 톤이 매력적으로 발산되고, fournier와 anda 특유의 지혜로움은 schneiderhan을 매꿔주는듯 하다.
아마도 EMI에서 발매된 richter, oistrakh, rostropovich가 karajan과 연주하는 음반이없었더라면 나는 이 음반을 사랑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봤을 때, karajan이 이끄는 팀이 fricsay의 팀보다 뛰어나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것 같다.
사실 내가 애초에 이 음반을 산 이유는 주변에서 하도 karajan팀을 욕하면서 동시에 fricsay팀을 띄워주었기 때문이다. richter가 녹음 도중, 한 부분이 맘에 들지 않아서 카라얀한테 "다시 해볼까요?"라고 제안했을때 우리의 마에스트로는 "지금은 사진 찍을 시간~"이라면서 바톤을 내려놓았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richter는 tchaikovsky 콘체르토에서도 카라얀과 호흡을 맞췄는데, 카라얀에 대해서 무능하다고 혹평까지 했다..
반면에 fricsay와 anda는 다른 녹음에서도 그 얼마나 서로와 호흡도 잘 맞췄는가! 내 마음은 당연히 이 음반에 쏠리게 되었다.
공통적으로 사람들이 이 음반에 대해 칭찬하는 것은, karajan반과는 비교되는 오케스트라 선의 굵음이다. 굉장히 직선적이고, 어쩌면 감정이 메말랐다는 소리까지 들릴수도 있겠다. 어쩄든 카라얀의 가냘픈 보다는 훨씬 인상적이다.
하지만 중간 중간 솔로이스트들이 서로 호흡을 못 맞춘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게다가 schneiderhan는 oistrakh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 fournier제 아무리 열심히 굵고 안정된 음색을 퍼부어도, anda가 아무리 상대의 호흡을 맞추려고 해도 schneiderhan의 톤과 테크닉은 여기저기서 약간 꼬이는듯 하다. 특히 1악장 군데군데 피치를 잘못 짚는 경우가 있다. 뭔가 컨디션이 안좋았나..
richter가 아무리 자기의 삼중협주곡을 맘에 안들었다고는 해도 emi 녹음이 최고라는 것은 부정할수 없는것 같다. 아이러니컬 한것은 richter의 연주가 너무나 아름답다는 것이다. 피아노 협주곡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바람스 이중협주곡은 워낙 훌륭한 연주가 많은데, 여기에 수록된 연주도 굉장히 아름답다. szell, oistrakh, rostropovich와는 대조되는 starker, schneiderhan, fricsay의 굵은 연주가 인상적이다. 더 비극적인 이중협주곡에서는 schneiderhan의 거친 톤이 제 매력을 발산하는 것일까?
삼중협주곡도 물론 훌륭한 연주다. 단, 베토벤의 외면받는 작품을 더 아름답게 연주한 녹음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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