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키 스즈키가 지휘하는 B단조 미사 / 마태 수난곡 / 요한 수난곡 /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 승천 오라토리오가 10 for 3 가격으로!!
북구의 숲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현장감 있는 음향 !!
바흐/ 종교 걸작집 (10 for 3)
연주: 마사키 스즈키(지휘), 바흐 콜레기움 저팬
지금까지 비스(BIS)에서 발매되었던 ‘마사키 스즈키’의 음반 중 바흐의 종교 걸작집들을 모두 담은, 최고의 박스세트가 드디어 발매되었다. 현재 40집까지 발매된 바흐의 칸타타 시리즈만 보더라도 바흐에 대한 스즈키의 사랑과 열정이 얼마나 큰지 충분히 가늠할 수 있는데, 이번에 나온 종교 걸작집을 감상해본다면 그 깊이와 넓이가 느껴질 것이다. 본 전집의 가장 큰 매력은 3장 가격으로 이 10장의 음반들을 소장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고급스런 외관 박스에 각각 70페이지가 넘는 미사, 수난곡, 오라토리오의 해설집이 모두 수록되어 있다. 초도 한정판이라는 점에서 소장가치는 두 말 할 나위가 없는 올해 최고의 전집이라 평가하고 싶다.
박스셋은 전부 노멀CD 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B 단조 미사 / 2 CD 단품 보기
바흐가 교회음악가로서 창작활동의 총결산의 의미를 두고 만년에 작곡한 작품이 바로 이 b단조 미사이다. 중세 이후 종교음악의 발전이 하나의 클라이맥스를 형성하는 걸작이라 할 수 있다. 연주시간도 긴 이곡은 독창, 합창, 오케스트라를 사용한 성악곡에 대한 서법을 집대성했다고도 볼 수 있다. 작품이 작품인지라 비스(BIS)에서 ‘바흐’하면 떠오르는 ‘바흐 콜레기움 저팬’과 ‘마사키 스즈키’가 ‘캐롤린 샘슨’, ‘레이첼 니콜스’등의 성악가들과 손잡고 완벽한 연주와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2CD로 구성되어 있는 본 앨범은 1CD에 ‘제1부 미사’의 12곡이, 2CD에 ‘제2부 니케아 신경’, ‘제3부 상투스’, '제4부 오산나, 베네딕투스, 아뉴스 데이, 도나 노비스 파쳄‘의 15곡이 모두 수록되어 있다. 마사키 스즈키와 바스 콜레기움 저팬이 포함된 최고의 연주자와 성악가들의 구성 그리고 SACD로 제작된 최고의 음질이, 타 레이블에서 지금까지 발매되었던 B단조 미사 앨범들과는 현격한 차이를 느끼게 해줄 것이다.
* 2008 미뎀 클래시컬 어워드 바로크 음악 부문 수상 *
마태 수난곡 / 3CD 단품 보기
마태수난곡은 서양음악사상 가장 숭고한 음악으로 칭송되는 바흐의 위대한 걸작이며, 바흐 스스로도 가장 좋아했던 작품이다. 그 동안 수많은 명연주들이 나와 애호가들을 감복시켰지만, . 현재 우리를 가장 많이 감동시키고 있는 바흐 전문가는 누가 뭐래도 스즈키이다. 스즈키의 연주는 외적인 효과보다는 내면으로 깊이 파고든 담백한 것이며, 위대한 바흐 지휘자들이 강조하듯이, 특히 가사의 의미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캐스팅도 상당히 적절한데, 소프라노 낸시 아르젠타와 카운터테너 라빈 블레이즈의 고음역 가창이 전혀 귀에 거슬리지 않는다. 특히 복음사가를 맡은 게르트 튀르크(Gerd Turk)의 절창은 왕년의 거목 에른스트 해플리거를 연상케 할정도로 뛰어나다.
요한 수난곡 / 2CD 단품 보기
명반이 없다는 불평은 이제 “끝” / 마태수난곡과 함께 서양 교회음악사상 가장 심오하고 위대한 걸작으로 꼽히는 요한 수난곡. 이 곡은 바흐의 생존 당시 네 번에 걸쳐 연주되었는데, 매 연주때마다 바흐는 각각 다르게 고쳐서 연주하였다. 이 음반은 그 네 개의 판본 중 바흐가 타계하기 바로 전 해인 1749년 4월 4일에 연주되었던 마지막 판본에 의한 연주를 담은 것이다. 마태 수난곡과는 달리 딱히 꼽을 만한 연주가 없었던 이 때, 극적인 표현력이나 깊은 신앙심, 그리고 성스러운 알트의 음성이 온 영혼을 흔드는 감동의 명연이 드디어 탄생하였다. 처음부터 최신 명반을 대하게 된 초보자에게는 크나큰 행운이겠고, 기존에 이 레퍼토리를 갖고 있던 애호가들도 모두 이 음반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 그라모폰 “이달의 좋은 음반”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 2CD 단품 보기
‘부활절’, ‘승천’과 함께 바흐가 쓴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는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에 속할 뿐 아니라 가장 장대한 기품의 최대 걸작이다. 이 작품은 1734년경에 쓰여진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의 종교음악 가운데는 가장 최후에 나온 작품에 속한다.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의 날, 성탄절의 기쁨과 환희로 충만해 있고 선율도 쉽고 또렷하기 때문에 대중적으로도 인기가 높다. 대중적 인기에 따라서 이곡은 바흐의 다른 종교음악에 비해 명연주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비평가와 애호가들은 모두 이 음반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음질이 대단히 뛰어난데다 최근 세계음악계의 폭발적인 찬사를 받으며 혜성처럼 등장한 바흐 콜레기움 저팬의 연주이다.
* 그라모폰 “이달의 좋은 음반”
승천 오라토리오 / 1CD 단품 보기
이제는 ‘마사키 스즈키’하면 바흐가 떠오를 정도로 바흐의 음악에 있어서만큼은 정통함을 고수하고 있는 스즈키가 역시 바흐 콜레기움 저팬과 함께 부활절 오라토리오와 승천 오라토리오를 레파토리로 하여 새 앨범을 발매하였다. 특히 교회 칸타타로서 구상된 ‘부활절 오라토리오’는 오라토리오로서는 특이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리스도 부활의 이야기는 일반적으로 테너의 복음사가에 의해서 노래되고 이야기되는 데 반해, 여기서는 소프라노, 카운터 테너, 테너, 베이스의 4인의 대화로 이야기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