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맑고 순결한 보이소프라노 음성의 대명사였다. 본 음반 아베 마리아(Ave Maria)는 1985년에 처음 싱글로 나와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던 앨범이다. 바흐-구노의 아베마리아를 위시하여 헨델의 ‘옴브라 마이 푸(라르고)’, 카치니의 ‘아마릴리 내 사랑’, 바흐의 ‘양들은 편안히 풀을 뜯고’, 마르티니의 ‘사랑의 기쁨’, 슈베르트의 ‘실비아에게’, 모차르트의 ‘아뉴스 데이’ 등 그야말로 보석 같은 클래식 레퍼토리들을 축으로 하여 ‘천상의 보이소프라노’라는 탄성이 저절로 나올 정도로 한곡 한곡에 감동이 있는 음반이다.
Ave Maria - 바흐/구노: 아베마리아
Tosturi duw - G.윌리엄스: 신의 은총
Ombra Mai fu - 헨델: 라르고
Breuddwyd Glyndwr - G.윌리엄스: 글린더의 꿈
Amarilli, Mia Bella - 카치니: 아마릴리, 내 사랑
Defaid a Gant bori’n dawel - 바흐: 양들은 편안히 풀을 뜯고
O K꿳nt ich fliegen wie tauben dahin - 멘델스존: 아, 비둘기처럼 날 수 있다면
Hwn yw y sanctaidd ddydd - 마르티니: 사랑의 기쁨
Nunc dimittis - J. 버건: 이제 주님께서
To Sylvia - 슈베르트: 실비아에게
Agnus dei - 모차르트: 아뉴스 데이
Bugeilio’r gwenith gwyn - 웨일스 전통민요: 하얀 밀을 보고 있으니
Bethlehem - 휴즈: 베들레헴
Ar adain yr alaw on - 멘델스존: 노래의 날개 위에
Nant y mynydd - 본 토머스: 산속의 시냇물
Yr ehedydd - G.윌리엄스: 종달새
Lausanne - C.말란: 로잔
O Holy Night - 아당: 오 거룩한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