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지휘자 호프슈테터와 슈투트가르트 실내관현악단이 함께 연주한 <멘델스존 탄생 200주년 기념반>의 제 2탄이다. 멘델스존 10대 전반에 쓰여진 작품들로 이루어진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초기 협주곡집 C761092]에 이어, 이번 앨범 또한 12세에서 14세 사이에 만들어진 신포니아 전곡을 수록하고 있다. 슈투트가르트 실내관현악단은 1945년 설립된 이래 반세기를 넘는 활동 경력을 자랑하는 명문 연주단체이며, 지휘자 호프슈테터는 뮌헨 출신으로 바로크 음악의 스페셜리스트이기도 하며 평론가들 사이에서 명품 연주 스타일로 각광받고 있다. 이들은 2008년 그 음악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유럽 실내악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들이 연주하는 멘델스존은 상쾌하게 터지는 생동감과 산뜻한 음향감이 오랫동안 뇌리에 남아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준다. (C 763093 D)
* 2007년&2008년 슈투트가르트 DDD / Ster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