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순 작품집 - 생상스: 바순 소나타, 밀데: 안단테와 론도, 폴로네즈, 앙드레: 바순과 하프를 위한 ‘과거의 노래’ 외
주디스 르클레르(바순), 조너선 펠드먼(피아노), 그레첸 반 회센(하프)
뉴욕 필하모닉의 바순 수석이자 줄리어드 음대 바순 교수로, 또 미국 최고의 바순 독주자로 공인받고 잇는 주디스 르클레르이 들려주는 바순 음악의 즐거움! 조너선 펠드먼(피아노), 그레첸 반 회센(하프)와 함께 꾸민 이 앨범에서 그녀는 19세기 후반~20세기에 바순 음악의 중심지였던 프랑스 음악을 위주로 작품을 골랐다. 바순 소나타의 영원한 걸작인 생상스 소나타를 필두로 위트와 섬세한 색채가 돋보이는 작품들은 바순이 다소 어둡고 둔한 악기라는 선입견을 날려버리기에 충분하다. 특히 노스텔지어가 가득한 앙드레의 ‘지나간 시간을 위한 노래’는 대단히 아름다운 곡이다.
“Judith Leclair, principal bassoonist of the New York Philharmonic, valiantly manages in this anthology of chamber pieces to avoid the comical nasal quality that makes the bassoon a little showcased instrument.” The Independent, 19th March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