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 아카르도의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최신 녹음. 1976년도 이 작품 첫녹음으로부터 30여년이 지난 지금, 거장 아카르드가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작품 전곡 연주에 다시금 도전하였다. 아카르도의 활끝에서 그려지는 바흐 얀주는, 바흐가 동경한 이탈리아의 푸른 하늘 처럼 밝고 화려하다. 오랜 준비 과정을 거친 완벽의 연주로, 거장다운 풍격과 화려한 음색과 기교 그리고 뛰어난 밸런스는 전작을 넘어서는 또하나의 명연을 남기고 있다.
DSD Recording, SACD Hybr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