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로호: 첼로소나타, 라멘토, 엑스프레시오네스 외
아시에르 폴로(vc)/ 아마이아 시피트리아(pf)/라파엘 로메로(vocal)
헤수스 비야-로호는 현재 스페인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대표 작곡가 중 한 사람이다. 특별히 첼로의 중저음을 사랑했던 그는 이 악기를 위해 주목할 만한 작품들을 완성하였다. 제목 그대로 명상적인 분위기를 담은 작품인 '고요한 기도', 7개의 악장으로 구성된 무반주 첼로를 위한 모음곡인 '엑스프레시오네스', 플라멩고 스타일의 노래를 차용한 '라멘토',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망라하는 첼로소나타를 함께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