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구아스타비노: 아르헨티나의 멜로디
바일레시토, 로시타 이글레시아스, 팜파마파, 장미와 버드나무, 엔카타미엔토, 가토, 토나다와 쿠에카, 피아노 소나타, 비둘기의 착각, 클라리넷 소나타, 푸에브리토 미 푸에블로
* Florent Heau(clarinet), Marcela Roggeri(piano)
‘팜파스의 슈베르트’로 불리웠던 아르헨티나 작곡가, 구아스타비노의 작품집. 민요적 요소를 지닌 낭만적 선율의 곡들로 널리 사랑 받는다. 그의 클라리넷 소나타와 피아노 소나타, 독주곡 그리고 클라리넷을 위해 편곡한 거장의 아름다운 작품이 담겨 있다. 실연의 아픔을 노래하는 <장미와 버드나무 La Rosa y el Sauce> 아기를 바라보는 어머니의 기쁨을 그린 <엔카타미엔토> 하늘과 바다를 혼동한 <비둘기의 착각 Se equivoco la paloma>등 유명한 작품들과 아르헨티나 커플 댄스를 그린 <바일레시또>의 낭만적 피아노 선율이 가슴에 촉촉이 젖어든다. 프랑스 클라리넷 악파의 계승자 플로랑 에오의 클라리넷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