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신비로운, 서정적인, 인간적인, 그리고 가장 프랑스다운 토마시의 금관 음악
앙리 토마시의 금관 음악은 신비스러운 분위기에 표현적이면서도 내면적인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어 가장 프랑스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밝고 서정적인 프랑스의 독특한 미학을 담고 있으며, 매우 인간적인 모습을 지니고 있다. 이 음반에 수록된 그의 대표작인 <트럼펫 협주곡>과 <트롬본 협주곡>은 이러한 토마시의 미학을 강하게 대변하고 있으며, <유골의 결혼>이라는 독특한 제목의 작품은 감각적인 음악적 회화를 펼친다. 프랑스의 전설적인 트럼페터 에릭 오비에와 주목받고 있는 독일의 신예 트롬보니스트 밀리셔의 연주는 최상이다.[세계 최초 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