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르트에게 바치는 경의 - 피아노 소나타 D664, 850, 쿠르탁: ‘슈베르트에게 바치는 경의’ 외
벤자민 호크먼(피아노)
최근 미국 무대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벤자민 호크먼이 슈베르트에게 바치는 헌사! 슈베르트 자신의 소나타 두 곡(D664, 850)을 비롯해서 쿠르탁의 ‘슈베르트에게 바치는 경의’와 외르크 비트만의 ‘목가와 파멸’을 함께 넣어서 슈베르트와 우리 시대를 연결하는 역사적인 결합을 시도했다. 2011년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수상자인 호크먼은 슈베르트 소나타에서 작곡가의 심리적인 불안감을 그대로 드러내는 예리한 해석을 들려주며, 세계 최초 녹음인 외르크 비트만에서는 19세기와 21세기를 오가는 복잡한 구조를 명쾌하게 드러내는 빼어난 피아니즘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