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W1473 조르주 앙투안: 사중주와 소나타
피아노 사중주 op.6 , 바이올린 소나타 op.3
조르주 앙투안(1892~1918)은 1차 세계대전에서 군복무후 고향으로 돌아온 직후에 26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벨기에 작곡가이다. 음반에 담긴 피아노 4중주와 바이올린 소나타는 앙투안의 작품 중 가장 중요한 것이다. 전쟁터에서 다듬어낸 이 작품들을 가리켜 작곡가 자신은 ‘작은 가능성만을 보여주는 작품들’이라고 겸손해 했지만 프랑크나 포레의 흔적이 느껴지는 낭만적인 음악 언어 안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찾고 있는 젊은 작곡가의 개성과 역량을 보여준다.
하드커버 패키지, 50여 페이지의 올 컬러 내지
* 연주: 옥살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