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알프레도 캄폴리. 그가 생전에 900회 이상 연주한 멘델스존 협주곡은, 1919년 런던 뮤직 페스티벌에서 캄폴리에게 우승을 안겨준 작품으로, 그의 대표 연주 레퍼토리중 하나이다. 멘델스존 연주에서 캄폴리는 머리보다는 가슴으로 연주하는 진지한 모습을 보여준다. 벨 칸토풍의 화려한 기교뿐 아니라, 작품에 내재된 감성 표현에 발군의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달콤한 음색과 눈부신 비브라토, 흠결 없는 완급 조절 등 화려한 기교와, 감미로운 음색, 탁월한 감성 표현 등 최고의 멘델스존 연주로 손꼽힌다. 브루흐 스코틀랜드 환상곡 역시 로맨틱하고 현란한 기교의 곡으로, 캄폴리의 예술혼이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그가 연주하는 바이올린, 스트라디바리(1700년산 드라고네티)가 뿜어내는 화려한 음색이 매력적이며, 아드리안 볼트가 이끄는 런던 필하모닉의 오케스트라 선율도 풍성하다. 1959년 스테레오 초창기의 녹음이나, 악기의 질감이나 입체감이 뛰어난 명 레코딩이다
● DECCA SXL2026
● 유니버설 뮤직의 오리지널 마스터
● Emil Berliner스튜디오에서 Maarten de Boer의 래커 커팅
● 버진 비닐 사용된 180g 오디오파일 LP
● 독일 Pallas GmbH 프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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