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pha238 드보르작: 피아노 삼중주 3번 & 4번 <둠키>
드보르작: 피아노 삼중주 3번 F단조 op.65, 4번 E단조 op.90 <둠키>
영국 왕립 음악원 등에서 수학하던 중 만나 2012년 결성된 부슈 피아노 삼중주단은 20세기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 아돌프 부슈의 이름을 앞세우며 그에 걸맞은 중량감 있는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이들이 벨기에 퀸엘리자베스 음악당에서 아르테미스 사중주단의 리드를 받으며 드보르작 피아노와 현을 위한 실내악 전곡 녹음 프로젝트 첫 번째 음반으로 피아노 삼중주 3번과 4번 <둠키>를 녹음하였다. 엡스타인 형제의 첼로와 피아노가 무겁고 보폭이 큰 발걸음으로 탄탄한 배경을 설정한 가운데 아돌프 부슈가 사용하던 과다니니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반 벨렌의 밀도 높은 사운드로 전하는 <둠키>는 특유의 열정과 애상이 가슴 깊은 곳까지 울림을 전하는 힘을 갖고 있다. 클라라 10 선정반
* 연주: 부슈 트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