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부조니: 샤콘느/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1번/ 슈만: 카니발/ 미요: 브라질의 추억 *
Arthur Rubinstein(piao)
20세기 피아노의 거장, 아르투르 루빈스타인의 파리 라이브. 1948년 10월 13일 파리의 플레옐 홀에서 가진 리사이틀의 방송 녹음이다. 당시 루빈슈타인의 나이는 61살이었지만, 89세까지 꾸준한 연주활동을 펼쳤던 루빈스타인에게는 연주가로서의 활력이 충만하던 시기이다. 청년과 같은 패기가 넘치는 연주들로, 특히 매우 개성적인 베토벤 소나타 21번 '발트슈타인'은 놀라움을 안겨준다. 능숙한 기교와 더불어 장대하고 화려한 표현이 매력적인 루빈스타인의 진면모가 담겨있다.
ARTHUR RUBINSTEIN plays Bach/Busoni, Beethoven, Schumann and Milhaud
The Paris recital at Salle Pleyel 1948
1∙3∙7∙9 Radio announcements in French [01:23]
2. Bach/Busoni: Chaconne in D minor, BWV 1004 [12:20]
4-6. Beethoven: Piano Sonata No. 21 in C Major, Op. 53 [21:14]
l. Allegro con brio [07:49]
II. Introduzione: Adagio molto (attacca) [03:42]
Ill. Rondo. Allegretto moderato - Prestissimo [09:43]
8. Schumann: Carnaval, Op. 9 [24:55]
10. Milhaud: Saudades do Brasil, Op. 67 [14:16]
Recorded ∙ 13 October 1948 ∙ Paris ∙ Salle Pleyel ∙ Radiodiffusion Francaise ∙ Live Recor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