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2, 24번 &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소나타 2번 (Beethoven: Piano Sonatas Nos.22, 24 & Rachmaninov: Piano Sonata No.2)[CD]

Ivo Pogorel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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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1. Beethoven: Piano Sonata No. 22 In F Major, Op. 54
2. Beethoven: Piano Sonata No. 24 In F Sharp Major, Op. 78
3. Rachmaninov: Piano Sonata No. 2 In B Flat Minor, Op. 36
돌아온 괴짜, 혹은 천재
21년만의 새 앨범 발매!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 이탈리아 알레산드로 카사그란데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
이보 포고렐리치 [베토벤 & 라흐마니노프]

Beethoven Piano Sonata No. 22 in F Major, Op. 54
01. I. In Tempo d'un Menuetto
02. II. Allegretto

Beethoven Piano Sonata No. 24 in F-Sharp Major, Op. 78
03. I. Adagio cantabile - Allegro ma non troppo
04. II. Allegro vivace

Rachmaninoff Piano Sonata No. 2 in B-Flat Minor, Op. 36
05. I. Allegro agitato
06. II. Non allegro - Lento - attacca
07. L'istesso tempo - Allegro molto

이보 포고렐리치가 연주하는 베토벤과 라흐마니노프
1980년에 열린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쿠르에서 그가 결선 진출에 실패하자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피아니스트 마르타 아르헤리치가 "이 참가자는 천재"라는 말을 남기고 심사위원직을 사퇴한 사건으로 포고렐리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당시 20대 초반이었던 이보 포고렐리치는 도이치 그라모폰과의 전속 계약을 맺었고 90년대 후반까지 꾸준히 앨범을 발매했다.

2019년 4월, 이보 포고렐리치는 소니 클래시컬과 전속계약으로 21년만에 [베토벤 & 라흐마니노프] 앨범으로 돌아왔다. 계약 현장에서 소니의 창업자였던 모리타 아키오씨와 일화를 기억하며 계약을 기뻐하던 이 피아니스트의 첫 앨범은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22번>과 <24번>. 그리고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소나타 2번>이 담겨있는 피아노 소나타집이다.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22번, op. 54>, <24번, op. 78>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2번>과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4번>, 두 작품 다 하이든 스타일의 느린 서주 부분과 소나타 형식에서는 보기 드문 2악장 구성이며 1악장과 2악장의 템포도 비슷하게 설정되었다는 점 또한 두 작품의 공통점이다. 하지만 1804년에 완성된 <피아노 소나타 22번> 은 그간 베토벤이 해오던 피아노 소나타의 스타일과는 많이 다르다. 느린 서주부를 지나면 옥타브 패시지가 나오면서 <피아노 소나타 22번>은 천천히 재료를 모아 작품을 진행시키는, 베토벤 본연의 스타일과는 사뭇 다른 작품이지만 그 패기만큼은 역시 베토벤이다라는 소리가 나올만한 곡이다.

<피아노 소나타 24번>은 베토벤이 무려 4년여만에 작곡한 피아노 소나타이다. 그래서 이 소나타의 길이는 앞서 연주한 <22번>만큼이나 짧다. 올림바장조라는, 그 당시에는 거의 보기 힘든 조성으로 곡을 쓰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24번>은 <22번>에 비해 온화한 작품이다. <피아노 소나타 24번>은 테레제 폰 브룬스비크라는 사람에게 헌정 되었는데 그는 한때 베토벤의 제자였고, 또 베토벤과 좋은 분위기를 주고 받기도 했던 여인의 이름이다. 그런 테레제라는 개인에 대한 호감 때문인지, 아니면 작품 자체의 만족도가 높기 때문인지는 확실히 알 수 없지만 베토벤은 이 짧은 소나타를 좋아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소나타 2번, op. 36>
1913년에 작곡한 <피아노 소나타 2번>은 라흐마니노프는 복잡하게 들리거나 연주하기 어려운 부분들에는 다소 여유를 주었고, 군더더기처럼 들리는 부분은 과감히 삭제했다. 1931년의 <피아노 소나타 2번>은 1913년의 모습에 비해 몸집이 다소 작아진 대신 이목구비가 뚜렷해진 모습으로 다시 세상에 나왔다. 물론 1913년의 라흐마니노프에게도 타당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기에 원작과 개정판 중에 어느 쪽이 훌륭하다고는 딱 잘라 말하기 힘들 것이다. 그러나 이 개정작업을 통해 <피아노 소나타 2번>은 <1번>에는 없었던 보편성을 획득한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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