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다울랜드에서 슈베르트, 엘가를 넘어 아르보 패르트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고 있는 클래식 명곡을 다니엘 호프와 취리히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새롭게 연주한다. 슈베르트 "밤", 알비노니 "아다지오", 다울랜드 "시간은 고요히 멈추고", 엘가 "님로드", 아르보 패르트 "거울속의 거울" 포스터 가곡 "아 빨간 장미가 항상 피어 있겠지", 그리고 "대니 보이", "어메이징 그레이스"와 같이 언제나 위안이 되어준 친숙한 음악으로 가득하다.
무엇보다 열정적 작품인 <미사 크리올라>를 새롭게 편곡, 연주하여 전면에
배치하고 있으며, 아마코드 보컬 앙상블, 바리톤 토마스 햄슨, 재즈 가수
콜린 리치가 참여해 음반을 더욱 다채롭게 빛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