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음질과 만듦새로 오디오파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얄룽 레코드는 기왕에 CD로 발매했던 타이틀 중에서 비평가들과 오디오파일들에게 호평을 받아 이미 검증이 된 타이틀들을 최근 들어 45rpm LP로 발매하고 있다. 순수한 아날로그 녹음으로 아담스, 쇼송, 헨델, 말러의 곡들을 담아 2012년에 라는 타이틀의 CD로 발매했던 것 중에서 쇼송의 “사랑과 바다의 시” 3곡만을 45rpm LP로 만든 것이다.(29분) 시인 모리스 부쇼르의 시 “물의 꽃”과 “사랑의 죽음”에 곡을 붙이고 중간에 오케스트라 간주곡을 넣은 이 작품의 이미지를 사샤 쿡의 관능적인 목소리로 45rpm의 뛰어난 음질로 그려보는 것이 이 음반의 매력이다.
180g 오디오파일 LP, 45rpm, 순수 아날로그 사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