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튼: 바이올린 협주곡 op.15,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협주곡
바이바 스크리데(바이올린), 이반 북체비츠(비올라), 마린 알솝(지휘), ORF 빈 방송교향악단
바이바 스크리데가 들려주는 브리튼 앨범에는 작곡가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비롯해서 약식 총보 상태로 남은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협주곡이 담겼다. 작품 자체도 훌륭하지만, 이중 협주곡의 조숙한 학생 브리튼이 7년 만에 탁월한 작곡가가 되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점도 인상적인 프로그램이다. 바이바 스크리데는 언제나 그렇듯이 잘 균형 잡힌 연주를 들려주며, 오케스트라와의 화합도 놀랄 만큼 훌륭하다. ‘스크리데의 최근 모든 경쟁자를 능가하며... 누구도 따를 수 없는 헌신과 집중력을 보여준다. 필수적인 브리튼 앨범이다.’ - 그라모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