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초의 양식을 모범적으로 보여주는 플라티의 첼로 소나타 ‘작품 1’
세 장으로 구성된 조반니 베네데토 플라티의 첼로와 하프시코드를 위한 소나타 ‘작품 1’ 중 중 첫 앨범이다. 플라티는 18세기 작곡가로서 당대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잘 알려지지 않았다. 1725년에 작성된 필사본으로 남아 있는 그의 12개의 첼로 소나타는 모두 예외 없이 4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교회소나타 양식으로, 그의 간결하고 엄격한 작곡 스타일을 볼 수 있다.
본래 첼로를 공부했던 알렉스 젤리치는 취리히에서 바로크 첼로와 비올라 다 감바를 공부했으며, 마티아스 란츠는 2013년부터 빈터투어 벨트하임 개혁교회 오르가니스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