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피콜로 협주곡, 바그너 튜바 협주곡
사라 잭슨(피콜로) 외, 클라이드 미첼(지휘), 밴쿠버 컨템퍼러리 오케스트라
크리스토퍼 타일러 니켈(1978)은 캐나다와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현역 작곡가로, Avie 레이블에서 발표한 일련의 앨범을 통해 더욱 큰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이 앨범에는 흔히 듣기 힘든 두 종류의 금관 악기, 피콜로와 바그너 튜바를 위한 협주곡 두 곡이 담겼다. 서로 대조적인 두 금관악기의 매력을 절묘하게 구사한 작품인데, 특히 네 대의 바그너 튜바가 동원되는 협주곡은 압권이다.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단원인 사라 잭슨을 비롯한 독주자들의 명쾌한 독주와 밴쿠버 컨템퍼러리 오케스트라의 열연도 앨범의 성공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