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렙스키: 첼로 협주곡 2번, 쇼스타코비치: 첼로 소나타, 차이콥스키: 로코코 변주곡
리오넬 마르틴(첼로), 하워드 그리피스, 기에드레 슐레키테(지휘), 남서독일 방송교향악단, 카메라타 슈바이츠
남서독일 방송국의 ‘새로운 재능’ 프로그램이 선보이는 젊은 비르트투오소! 리오넬 마르틴은 최근 몇 년 동안 푸지아 첼로 콩쿨에서 우승하는 등 눈부시게 떠오른 젊은 독일 첼리스트로, 안네 조피 무터 재단의 후원을 받으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이 음반에는 그가 2022-2024년에 걸쳐 연주한 실황 녹음이 담겼는데, 차이콥스키 ‘로코코’ 변주곡, 쇼스타코비치 소나타, 카발렙스키 협주곡 등 러시아 레퍼터리를 들려준다. 섬세한 감성과 폭발적인 질주가 어우러진 마르틴의 연주는 러시아 작품에 특히 어울리며, 형제가 함께 연주하는 쇼스타코비치 소나타는 특히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