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피아니스트 베른하르트 슐러(Bernhard Schuler)를 중심으로 결성된 피아노 트리오 유닛 Triosence. "유로 피아니즘 제3세대(Euro Pianism Third Generation)"라 불리는 그들의 음악은 유럽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많은 팬을 확보해 왔다.
그들의 통산 10번째 신작 『Stories Of Life』는 베른하르트 슐러(피아노), 오마르 로드리게스 카르보(베이스), 토비아스 슐테(드럼)가 함께 작업했으며, '삶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에서 영감을 받은 음악적 일기라는 테마로 만들어졌다. 일상의 비극과 아름다움을 음악에 담아, 서정적이면서도 매력적인 인스트루멘털 작품으로 표현한 앨범이다.
수록곡 「Dear Rainer」는 베른하르트 슐러의 삼촌이자 화가인 라이너 호프만(Rainer Hofmann)에게 바친 곡으로, 앨범 전체가 그를 위한 특별한 추모작이기도 하다.
커버 아트에는 그의 회화 『Badere vid Ingetoprsjon(잉에토프셰른 호수의 목욕하는 사람들)』이 사용되었으며, 부클릿에는 각 곡의 주제와 연결된 10점의 회화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