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주의 전통에 강렬한 리듬이 더해진 프로멜의 개성적인 피아노 소나타
게르하르트 프로멜(1906-1984)는 온전히 20세기의 독일에서 살았지만, 근대의 국민주의나 쇤베르크의 음렬음악으로 대표되는 아방가르드 음악을 거부했다. 그는 전통의 범주 안에서 개성을 다듬으며 자신의 목소리를 찾았다. 그 결과 낭만주의 전통에 강렬한 리듬이 더해진 독특한 음악 세계를 이루었다. 특히 <소나타 1번>은 낭만적인 서정이 가득하며 <소나타 2번>은 자유로운 리듬이 인상적이다, 단악장의 <소나타 3번>은 이 두 특징이 하나로 더해져 감각적인 인상주의의 모습을 띈다.
Gerhard Frommel: Piano Sonata No. 3 in E major, Op. 15, "Sisina"
Gerhard Frommel: Piano Sonata No. 2 in F major, Op. 10
I. Allegro
II. Andante cantabile
III. Allegro
Gerhard Frommel: Piano Sonata No. 1 in F sharp minor, Op. 6
I. Allegro moderato, poco rubato
II. Langsam und traumerisch
III. Finale: Allegro gioc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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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Piano는 2012년 3월에 본격적인 비즈니스를 시작한 신생 레이블입니다. 이 레이블의 특징은 지금까지 거의 녹음되지 않은 피아노 작품을 중점적으로 녹음한다는 것입니다. 생상스와 같은 유명한 작곡가들의 피아노 음악 전곡과 함께,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작곡가들의 피아노 작품들도 Grand Piano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독특한 레퍼토리를 위해 Naxos 레이블을 통해 검증된 모험적이고 도전적인 연주자들이 참여했다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Grand Piano는 세계 최초 녹음을 포함하는 프로그램을 엄선하여 1년에 10~15 타이틀 정도 발매할 예정입니다.
이 음반들의 표지는 도시의 고독한 풍경을 유화로 표현한 그로 토르센의 작품들로 장식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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