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베르디: 오페라 '운명의 힘' (Verdi: Opera 'La forza del destino') [한글자막][2DVD] (2022)

Zubin Meh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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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간을 넘나드는 파드리사의 무대와 주빈 메타의 묵직한 지휘가 만나다

베르디 오페라 중에서 가장 무거운 분위기가 지배하는 <운명의 힘>은 러시아 황실 위촉으로 1862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초연되었지만 통상 1869년 개정판이 사용된다. 잉카 제국의 후손인 알바로와 스페인 귀족의 딸 레오노라 사이의 사랑은 그녀 부친의 우연한 죽음을 초래하고, 레오노라의 오빠 카를로는 복수의 일념으로 두 사람을 추적한다. 그런데 본 실황에서는 뜻밖에도 기계장치를 애용하는 카를루스 파드리사와 그의 사단인 라 푸라 델스 바우스가 연출을 맡아 시공간을 뛰어 넘는 추격전이 펼쳐진다. 영화 <제5 원소>의 오페라 장면이 떠오른다고 할까? 하지만 염려할 필요는 없다. 일찍부터 이 오페라의 최고 해석자였던 주빈 메타가 탄탄한 지휘를 펼치기 때문이다. 전통과 혁신이 제대로 만난 실황이다.

[보조자료]

- <운명의 힘>의 1869년 개정판은 베르디가 리코르디 출판사의 권유를 받아들인 것으로, 원래 대본을 안토니오 기슬란초니가 크게 수정하여 많은 차이가 있다. 서곡이 멋지게 확대되었고, 3막 2장의 결투 장면은 개정판에서 순찰병이 제지하여 중단된다. 4막 2장의 차이가 가장 큰데, 초판은 카를로와 레오노라가 운명적으로 마주쳐 칼에 찔린 레오노라는 알바로 품에서 죽고, 알바로는 절벽에 투신하여 세 주인공 모두 죽는다. 반면 개정판에서는 수도원장, 레오노라, 알바로의 마지막 삼중창 속에 알바로는 살아 남는다.

- 주빈 메타가 젊은 시절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과 녹음한 <운명의 힘> 서곡은 대단한 명연이었다. DVD와 블루레이 시대에 접어들자 메타는 피렌체와 빈의 실황 영상에서 각각 지휘를 맡았고, 이번에는 피렌체에서만도 두 번째이자 전체로는 세 번째로 또 다른 <돈 카를로> 영상에서 지휘한다. 출연자 중 스페인 소프라노 사이오아 에르난데스(레오노라)는 레나타 스코토와 몽세라 카바예의 제자였으며, 로베르토 아로니카(알바로)는 베르디와 푸치니 오페라에 잔뼈가 굵은 이탈리아 테너다. 가장 주목할 출연자는 1986년생인 몽골의 젊은 바리톤 아마르투브신 엔크바트(돈 카를로)다. 유수의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현재는 유럽에서도 가장 각광받는 바리톤의 한 사람이다.

- 바르셀로나 출신의 무대연출가 카를루스 파드리사(1959-)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세상에 알렸고 오페라 연출가로는 스페인의 발렌시아 극장에서 주빈 메타 지휘로 공연된 바그너의 <반지 4부작>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기계장치와 첨단 설비를 이용한 현란한 무대와 동선이 그의 특기다.

Giuseppe Verdi (1813-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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