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로시니: 오페라 '탄크레디' (Rossini: Opera 'Tancredi') [2DVD][한글자막]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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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니 <탄크레디> (한글자막)
린이첸(지휘),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 & 프라하 필하모닉 합창단, 안나 고랴초바(탄크레디), 멜리사 프티(아메나이데), 안토니노 지라구사(아르지리오), 안드레아스 볼프(오르바차노), 얀 필립 글로거(연출)
▶ 젊은 로시니를 스타로 만든 첫 대작, 브레겐츠의 혁신적 연출로 환골탈태하다
브레겐츠 페스티벌은 야외뿐 아니라 실내극장도 있다. 대중적이고 스펙터클한 야외공연과 달리 실내에서는 비교적 덜 알려진 명작을 실험적 연출로 올린다. 2025년은 로시니 초기 걸작 <탄크레디>(1813)였다. 11세기 초 시칠리아의 시라쿠사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이 초연되었을 때 로시니는 만 21세도 되지 않았지만 부파에 이어 세리아에서도 대가임을 입증했다. 특히 1막에 나오는 'Di tanti palpiti(이렇게 설레다니)'는 모든 사람이 읊조릴 정도였다.
연출자 얀 필립 글로거는 배경을 남미의 마약 카르텔 세계를 바꾸고, 영웅 탄크레디를 알토 혹은 메조소프라노가 부르는 점에 착안해 두 연인의 사랑을 폭력적 현실 속의 레즈비언 관계로 해석했다. 이 오페라는 해피엔딩과 새드엔딩의 상이한 판본이 있는데 연출자의 선택은 당연히 비극이다.
[보조자료]
- 볼테르 원작인 <탄크레디>의 줄거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005년의 시칠리아 시라쿠사. 탄크레디는 추방당한 귀족이자 용감한 기사로, 연인 아메나이데와 재회하기 위해 고향에 몰래 돌아온다. 그러나 아메나이데는 적(사라센)에게 내통 편지를 보냈다는 오해를 받아 연인은 물론 부친 아르지리오와도 갈등하게 된다. 결국 탄크레디가 아메나이데의 명예를 위한 결투에서 승리를 거두고 그 편지는 탄크레디에게 보내는 것이었음이 뒤늦게 밝혀진다. 마지막 장면은 오페라 세리아의 전통에 따른 갑작스런 해피엔딩과 볼테르의 원작에 가까운 새드엔딩으로 나뉜다. 해피엔딩에 의한 결말이 좀 더 일반적이지만 본 공연처럼 새드엔딩으로 끝내기도 한다.
- 18세기 이탈리아 오페라 세리아에서는 영웅 역을 대부분 거세한 남성가수 카스트라토가 노래했다. 19세기 초로 넘어오면 좋은 카스트라토들이 사라져 영웅 역은 테너 혹은 남장한 콘트랄토(알토)가 맡게 된다. <탄크레디>의 경우는 콘트랄토로 지정되어 있다. 그런 전환기를 거쳐 1830년대 이후에야 '남성 주역은 테너'라는 공식이 성립된 것이다. 연출자 얀 필립 글로거는 탄크레디를 남성 영웅이 아니라 남자처럼 강한 성격과 육체를 가진 여걸형 여성으로 해석했다. 겉으로는 남자처럼 하고 다니지만 실제로 여성이라는 점을 몇몇 장면에서 분명히 드러냈다. 마지막의 비극적 죽음 장면에서도 그렇다.
- 공연의 음악적 완성도가 높다. 안나 고랴초바(탄크레디)와 멜리사 프티(아메나이데)의 아름다운 하모니는 극의 흐름을 잘 이끌었고, 특히 고랴초바의 아름다우면서도 단단한 존재감은 특유의 풍성한 음색과 탄탄한 기교 속에 빛난다. 로시니 전문테너 안토니노 지라구사의 코맹맹이 섞인 날카로운 음색은 통렬함을 불어넣고, 중국의 여성 지휘자 린이첸과 빈 심포니는 몇 차례나 교향악처럼 풍성한 음향을 선사했다.
Gioacchino Rossini (1792-1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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