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비발디: 오페라 '일 바야제' (Vivaldi: Opera 'Il Bajazet') [한글자막][2DVD]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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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베네치아 테아트로 말리브란 실황
비발디, 오페라 <일 바야제> (한글자막)
페데리코 마리아 사르델리(지휘), 라 페니체 극장 오케스트라, 레나토 돌치니(바야제), 소냐 프리마(타메를라노), 로리아나 카스텔라노(아스테리아), 라파엘레 페(안드로니코), 루치아 치릴로(이레네), 파비오 체레사(연출)
▶ 18세기 '파스티초'의 진수를 흥미진진한 연출로 재현한 비발디 오페라의 대표작
'바로크 협주곡의 왕'비발디는 뒤늦게 진출한 오페라 세리아도 거의 50편이나 썼다. 그 악보들은 20세기 중반에야 발견되었고 그나마 온전한 경우도 별로 없었는데, 극적인 약점에도 불구하고 아리아의 매력 덕에 재평가되고 있다. 특히 <일 바야제>(1735)는 '파스티초', 즉 작곡가 불문하고 인기 아리아들을 묶은 '편집'오페라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예컨대 유명한 'Sposa son disprezzata(아내인데도 경멸받고)'조차 제미니아노 자코멜리의 아리아를 차용한 것이다. 타타르 황제 타메를라노, 오스만 튀르키에 황제 바야제, 그의 딸 아스테리아, 그리스 왕자 안드로니코 등의 애정과 갈등이 펼쳐진다. 우리나라 국립오페라단과 세 번이나 작업한 파비오 체레사가 아리아마다 시공을 넘나드는 색다른 분위기를 입혀 '편집'오페라다운 재미를 잘 살렸다.
[보조자료]
- 안토니오 비발디는 35세가 된 1713년에야 첫 오페라를 썼다. 18세기 유럽 오페라계를 지배한 나폴리 악파에 속하지 않았음에도 그의 오페라는 당시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하지만 사후에 철저히 잊혔다가 다행히 20세기 중반에 비록 온전한 경우는 드물지만 악보가 대거 발견되었다. 최근에 <오를란도 푸리오소>를 필두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데, 극적 밀도는 낮지만 매혹적인 아리아들이 강점이다.
- 15세기 초 튀르키에 북부를 배경으로 한 <일 바야제>는 실존인물 바야제와 타메를라노가 등장한다. 헨델의 <타메를라노>(1724)도 같은 내용이고 그밖에 다른 작곡가들의 오페라도 있다. 오스만 튀르키에 황제 바야제가 타타르 황제 타메를라노에게 패해 붙잡힌 것을 제외하면 줄거리는 거의 픽션이다. 타메를라노는 이레네 공주와 약혼했지만 바야제의 딸 아스테리아에게 반해 구애한다. 그녀는 바야제의 동맹국인 그리스 왕자 안드로니코와 사랑하는 사이였지만 그가 이레네 공주와의 결혼을 거절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실망한 나머지 타메를라노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척 한다. 물론 결말은 오페라 세리아의 공식대로 '데우스 엑스 마키나'에 의한 해피엔딩이지만 바야제는 적수에게 딸을 빼앗겼다는 오해로 인한 수치심으로 자살한다.
- 2016년 인터내셔널 오페라 어워즈의 '젊은 연출가상'을 수상한 이탈리아 연출가 파비오 체레사(1981-)는 우리나라 국립오페라단과 세 번이나 작업한 바 있다. 비발디의 <오를란도 핀토 파초>(2016), 베르디의 <시칠리아섬의 저녁기도>(2022)와 <맥베스>(2023)다. 무대장치를 중시하는 자신의 틀이 있는 편인데, 이번에는 아리아마다 원래 배경인 15세기 튀르키에부터 현대(심지어 슈퍼마이오도 등장)에 이르는 다양한 상황의 무대 위에 펼쳐냈다. 일관된 체계 없이 뒤죽박죽인 듯 보이지만 편집 오페라로서 관객의 흥미를 돋운 '파스티초'장르의 특징을 살렸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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