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베르디: 오페라 '가면 무도회' (Verdi: Opera 'Un Ballo in Maschera') [DVD][한글자막]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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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리세우 대극장 실황
주세페 베르디, 오페라 <가면무도회> (한글자막)
레나토 팔룸보(지휘), 리세우 대극장 오케스츠라 & 합창단, 표트르 베차와(구스타보), 케리 앨케마(아멜리아), 카를로스 알바레스(레나토), 돌로라 자지크(울리카), 카테리나 트레차코바(오스카르), 뱅상 부사르(연출)
▶ <가면무도회>의 간판급 테너 표트르 베차와,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하다
우리나라 국립오페라단의 <마농>, <호프만 이야기>, <라 트라비아타>를 연출했던 프랑스의 뱅상 부사르가 연출한 바르셀로나 리세우 대극장 실황이다. 전통적 무대장치를 최소화하고 의상, 소품과 조명 등을 통해 상징적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부사르 연출의 일반적 특징인데, 본 공연에서는 크리스티앙 라크루아와가 의상을 맡아 세련미를 더했다. 더욱 돋보이는 것은 세 주역가수의 열창이다. 우리 시대 최고의 테너 중 한 사람인 폴란드의 표트르 베차와는 <가면무도회>가 테너의 오페라임을 입증하듯 통렬한 음색과 정확한 음악성으로 무대를 완전히 지배한다. 스페인 최고의 바리톤 카를로스 알바레스는 변함없이 듬직하고, 미국의 중견 케리 앨케마는 메조소프라노 출신답게 어두운 스핀토 음색으로 상업용 영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보조자료]
- 1857년 베르디는 나폴리의 위촉을 받아 새 오페라에 착수했다. 원래 생각한 것은 <리어 왕>이었지만 포기하고, 스웨덴 국왕 구스타브 3세의 암살을 다룬 프랑스 작가 외젠 스크리브의 대본을 선택했다. 이미 다니엘 오베르가 1833년 프랑스 오페라로 작곡한 바 있었지만 나폴리에서는 검열을 통과할 수 없었다. 그래서 배경을 폴란드로 바꾸려했는데, 1858년 1월 이탈리아인들에 의한 프랑스 국왕 암살 미수사건이 터지면서 검열은 더 강화되었다. 배경을 18세기말 미국 동부로 옮기고, 주인공도 역사상 존재하지 않았던 보스턴 총독 리카르도로 바꾸면서 검열을 통과할 수 있었고, 1859년 나폴리 대신 로마의 아폴로 극장에서 초연되었다. 지금은 스톡홀름 배경과 보스턴 배경 양쪽 판본이 다 이용되지만 보스턴 배경이 더 일반적이다. 본 실황도 그렇다.
- 19세기 이탈리아 오페라에서 테너 주인공은 '덜 성숙한 젊은 남자'의 상징처럼 묘사되어 왔다. 도니체티와 벨리니의 오페라들이 그랬고, 초-중기의 베르디도 마찬가지였다. 베르디는 성숙한 남성 주인공이 필요할 때면 바리톤을 내세웠다. 그러다가 드디어 테너이면서 성숙한 남자로 그려낸 첫 작품이 <가면무도회>다. 물론 리카르도는 부하의 아내를 사랑하는 금단의 계율을 깨뜨릴 뻔했지만 결국 사적인 욕망을 극복하고 부하 부부를 외국 대사로 보내기로 한다. 그가 암살당하는 것은 이런 상황을 모른 레나토의 오해 때문이었다.
- 폴란드의 표트르 베차와는 19세기 중후반의 레퍼토리에서 가장 신뢰할만한 테너로 인정받는 대가수다. 베르디, 푸치니, 바그너, 구노, 비제, 차이콥스키에 이르기까지 언어의 구애를 받지 않는다. 케리 앨케마는 경력 초기에 메조소프라노였지만 점차 소프라노 레퍼토리에 집중 중인 미국 가수다. 메조소프라노 출신답게 정통 리리코보다 무거운 음색의 리리코 스핀토 역에서 빛을 발하는데, 아멜리아가 그런 케이스다.
Giuseppe Verdi (1813-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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