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레스피기: 오페라 '이집트의 성 마리아' (Respighi: Opera 'Maria Egiziaca') [DVD][한글자막]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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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베네치아 테아트로 말리브란 실황
레스피기, <이집트의 성 마리아> (한글자막)
만리오 벤치(지휘), 라 페니체 오케스트라 & 합창단, 프란체스카 도토(마리아), 시모네 알베르기니(순례자 외), 빈첸초 코스탄초(뱃사람 외), 피에르 루이지-피치(연출)
▶ 마스네의 프랑스 오페라 <타이스>를 연상시키는 레스피기의 단막 종교오페라
오토리노 레스피기는 오페라의 나라 이탈리아에서 20세기 오케스트라 음악의 부흥을 이끈 작곡가다. 하지만 오페라도 9개나 남겼다. <이집트의 성 마리아>(1932)는 창녀라는 타락의 길에서 벗어나 광야에서 혼자 47년간 참회하며 지냈다는 성녀를 다룬 단막 오페라다. 그녀의 삶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을 골라 실제로는 세 장면으로 구성된다.
이 오페라의 최초 영상인 본 실황은 베네치아의 유서 깊은 테아트로 말리브란에서 펼쳐졌다. 흥미롭게도 아나톨 프랑스의 소설에 쥘 마스네가 곡을 붙인 프랑스 오페라 <타이스>와 유사한 내용인데, 2002년 이 극장에서 <타이스>를 연출했던 베네치아의 거장 피에르 루이지 피치가 무려 만 94세의 나이로 연출을 맡았다. 대가의 솜씨는 덜 알려진 작품에서도 여전하고, 커튼콜에서 건강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보조자료]
- 오페라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은 '이집트의 성녀 마리아'에 대한 기록을 제법 충실하게 다루었다. 354년경 태어난 마리아는 12살 때 집에서 나와 알렉산드리아의 창녀로 살았다. 31세가 되자 순례자들과 함께 배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향했다. 순례보다는 쉽게 몸을 팔며 돈을 벌기 위해서였다. 예루살렘에서 주님의 거룩한 무덤 성당에 들어가려 했을 때 신비스러운 힘이 뒤에서 당겨 들어가지 못했다. 이에 자신의 불결한 생활 때문이라는 양심의 가책을 느껴 성당 밖의 성모 마리아 이콘을 보면서 용서를 빌면서 사막에 들어가 고행자로 살기로 결심했다. 그러자 다시 성당에 들어가려 할 때 아무 제지도 느낄 수 없었다. 그녀는 이콘 앞에 돌아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기도했다. 그러자 "요르단을 가로질러 요한 세례자가 살았던 광야, 즉 예수가 세례 받은 곳에서 휴식을 찾아라."는 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이후 47년을 야생의 열매를 먹으며 속죄의 삶을 살았다. 한편 수도사 성 조시마는 사순시기마다 요르단 광야에서 기도생활을 하던 중 충격적 모습의 마리아를 만났다. 그녀는 벗고 있었고 머리는 길고 엉망으로 헝클어져 있었다. 조시마는 그녀 부탁을 듣고 성목요일에 성체를 모셔왔다. 이듬해 조시마가 다시 왔을 때 마리아는 죽어 있었지만 시신은 부패하지 않았다. 조시마는 그녀를 묻어 주고 수도원으로 돌아와 그녀 이야기를 전했다.
- 피에르 루이지 피치(1930-)는 건축을 공부하고 무대장치가로 경력을 쌓아나가다가 1977년부터 연출로 영역을 넓혀 세계적 거장으로 떠올랐다. 나이가 들어서도 엄청난 다작을 소화하면서 동시에 무대와 의상 다자인까지 죄다 책임지는 '극장의 천재'다. 극과 음악의 핵심을 단번에 파고들어 상징적이면서도 어렵지 않은 무대극으로 해석하는 것이 500회가 넘는 연출에서 한결같은 수준을 유지한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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