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ordlead
제목 : 다시금 보게된 해리코닉
평가 :
대학시절, 재즈광이던 친구놈이 소개해준 해리 코닉 음악은 처음엔 그저 그랬다. 선입견이랄까. 음악하는 이는 고통, 아픔, 슬픔 등의 역경을 이겨내고 하는 맛이 있어야 한다고 스스로 생각했는데, 그러니까 왠지 모를 아웃사이더 느낌 그런거 말이다. (그래서인지 난 당시 자코 패스트. .
Suite For Violin And Jazz Piano Trio [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풀루트와 째즈 피아노 트리오를 위한 음악을 능가..
평가 :
이 연주는 랑팔이 참가한 플루트와 째즈 피아노 트리오를 위한 음악을 능가하는 명연주다. 과거의 연주의 장점을 그대로 따면서 바이올린 이라는 악기를 위한 새로운 훌륭한 음악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 리듬감이라던가 째즈적인 면에 있어서는 끌로드 볼링 최고의 명반 중 하나다.
작성자 : artppper
제목 : 편안한 소니 롤린스
평가 :
이 음반은 50년대 소니 솔린스와 60년대 소니 롤린스 사이의 다리에 해당되는 음반이다. 70년대에 소니 롤린스는 전자악기를 도입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또 다시 스탠다드 스타일로 회귀를 했다. 이 음반은 다소는 relax된 소니 솔린스를 보여주고 있는데 그의 하드밥적인 연주가 아닌 . .
Suite For Flute And Jazz Piano Trio [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지금도 잊을 수 없는 Sentimentale의 감동
평가 :
과거에 FM을 통해서 음악을 많이 듣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음악보다도 말이 더 많지만 당시만 해도 FM은 음악 위주였다. 중학교 때던가 Sentimentale를 듣고 마음이 편해지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었다. 그리고 당시로서는 째즈 음악 라이센스가 거의 전무했기 때문에 이 음반에서의 피.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가장 탐미적인 챨리 헤이든의 음반
평가 :
이 음반을 듣고 있으면 과연 이 Charlie Haden이 해방 음악 오케스트라를 조직했었던 챨리 헤이든과 같은 사람인가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 나이가 들면서 그 안에 내재했던 다른 서정적인 측면이 점점 더 발휘되는 것만 같다. 그러나 이러한 내재적인 측면은 곤잘로 루발까바라는 천.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Haunted Heart에 버금가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
평가 :
Haunted Heart에서 과거 좋은 시절의 여성 보칼과 현대를 조합시켰다면, 이 음반은 콜멘 호킨스를 비롯한 과거의 다른 명 연주자에게까지 그 폭을 확대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Haunted Heart의 노스탈직한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가는데, Haunted Heart를 좋아하셨던 분이라면 틀림없이 .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Haunted Heart와 Deep Song의 아름다운 매력
평가 :
이 음반은 조 스태포드나 빌리 헐러데이의 목소리를 과거 녹음 그대로 사용하면서 현악 반주라던가 색소폰 연주는 현재의 녹음을 덮어 씌우는 특이한 형식의 음반이다. 그럼으로써 노스탈지아를 자극하면서도 좋은 음질의 반주를 선보인다. 이 음반을 시작으로 챨리 헤이든은 일련의 서.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대곡과 더불어 있는 Wind, Blues 같은 소품의 아..
평가 :
이 CD가 나온 무렵부터 키스 자렛의 즉흥연주는 클래식 다운 색채가 더욱 확연해졌다. 비엔나 콘서트와 라 스칼라 콘서트 등에서는 과거에 쾰른이나 브레멘 콘서트와는 확연히 색깔이 달라졌다. 이 파리 콘서트는 그 중간 쯤에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아직은 쾰른 콘서트의 연장선 상에 . .
Book Of Ways - Clavichord (2CD)
작성자 : artppper
제목 : 클라브셍으로 연주한 키스 자렛의 즉흥 연주
평가 :
키스 자렛은 바하의 평균률 클라비아 곡집과 헨델의 하프시코드 조곡 연주를 통해서 클래식 음악을 연주하는 아티스트로서도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 바로크 음악을 연주하면서 그는 클라브생이라고 하는 피아노 이전의 악기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하게 되었는데, 그 결과로서 이 음반이 .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제 3세계 음악과 유럽 째즈의 만남
평가 :
얀 가바렉은 이 앨범에서 제 3 세계 음악을 ECM 째즈와 절묘하게 조화시키는데 성공한다. 때로는 명상적이면서도 때로는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썩이게 하는 순간을 만들고 있다. 키스자렛 쿼텟, 챨리 헤이든의 매지코 등에서 가바렉의 색소폰 연주 스타일에 대해서는 더 할나위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