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스타코비치 : 교향곡 10번 E단조, 작품93 (Shos..
작성자 : supershk
제목 : 음울한 선율과 리듬을 매끈하게
평가 :
1악장 초반의 현악의 유려함에서 이어지는 약간의 불협화음적 선율이 대비를 이루면서 나의 귀를 즐겁게 자극하고, 마치 행진곡을 연상시키는 2악장 셋잇단음표가 연속으로 울려퍼지면서 긴장감을 더해주는 3악장 그리고 교향곡의 대미를 장식하는 안단테의 4악장 각각의 악장에서. .
모차르트 : 레퀴엠 (Mozart : Requiem K.626 & Ky..
작성자 : supershk
제목 : 또렷함이 살아있는 레퀴엠
평가 :
칼 뵘의 음반과 분명히 대비되는 음반. 각 성부의 또렷함이 살아 있어 생생함이 돋보이는 음반. 감정의 절제 또한 아름답다. 장엄하지 않으나 유연한 비장미가 살아있는 음반. 다만 워낙 인기 있는 탓에 늘상 "재고없음"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쉬움...
말러 : 교향곡 1번 D장조 `타이탄` (Mahler : Sym..
작성자 : elevation7
제목 : 말러1번=아바도
평가 :
말러는 어렵다. 이 말 때문에 클래식을 접한지 꽤 오랜시간이 지나도 말러란 존재는 저기 멀리 있는 산처럼 느껴졌다. 어느날 친구의 소개로 이 음반을 듣는 순간 말러에 빠져 버렸고 몇일 동안 이 앨범만 들었다. 아바도답게 깔끔하고 경쾌하며 이지적이다. 다른 명연주들이 많이 있지. .
작성자 : supershk
제목 : 자켓만 멋짐 ㅠㅠ
평가 :
뭐 이런 씨디들이 있는지 거의 모든 음반의 러닝 타임이 40분 내외다 골드베르크 변주곡 러닝타임은 35분 정도 1981년 녹음은 제법 되는데, 아무래도 반복되는 부분을 연주하고 안하고 차이인 듯 싶다. 내가 좋아하는 영국 모음곡, 프랑스 모음곡은 아예 빠져있다. 파르티타도 . .
차이코프스키 : 피아노 협주곡 1번, 교향곡 4번 (..
작성자 : wunder20
제목 : 차이코프스키 사이클
평가 :
얀손스가 샨도스 레이블에서 차이코프스키 전집을 완성하였을때 몇몇 사람들이 디지털 므라빈스키라고 칭하였다. 하지만 이 음반을 듣다보면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전집의 완성이후 차이코프스키를 바라보는 관점은 더욱 성숙하고 확고해졌다. 심장마비 등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다. .
말러 : 교향곡 4번,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 (Mah..
작성자 : supershk
제목 : 현대음악의 느낌
평가 :
실내악 편성의 말러 4번. 색다른 경험이다. 얼핏 들으면 말러 4번일지 모를 수도 있을 정도의 가냘픈 선율. 현대 음악적 색채가 다분한. 특히 1악장과 3악장에서 현대음악적 색채를 많이 느꼈다. 소프라노가 노래하는 4악장. 목소리가 좀더 가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다. 에디트 . .
베르디 : 운명의 힘 (Verdi : La Forza Del Desti..
작성자 : supershk
제목 : 그럭저럭
평가 :
아로요의 레오노라, 돈 알바로의 베르곤지. 두 주인공의 노래가 그럭저럭 평면적이다. 베르디의 다른 작품과 달리 이 작품은 연기력 보다는 목소리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두 준인공의 노래 모두 그리 호소력이 짙지 않다. 아로요가 노래하는 레오노라의 첫번째 아리아를 듣노. .
말러 : 교향곡 4번 (Mahler : Symphony No.4)[CD]
작성자 : supershk
제목 : 아련한 테이프의 추억
평가 :
말러라는 작곡가. 이 음악을 처음 접했을때 나는 잘 몰랐다. 그저 성악과 관현악이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가지고 수없이 들었었던 기억이 난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1990년대 초반에 청계천에서 이 테이프를 사서는 집에서 늘상 틀었었다. 선율의 아름다움, 특히 4악장, 때문에 . .
말러 : 교향곡 1번 '타이탄' (Mahler : Symphony ..
작성자 : wunder20
제목 : 개성 만점의 말러
평가 :
최근 카를로스 파이타의 음반이 국내에 수입되면서 부진한 클래식 음반 시장에 새로운 화두를 던지지 않았나 생각된다. 사실 파이타의 음반은 해외에서는 상당히 알려진 음반으로서 국내에 수입이 늦었을 뿐이다. 파이타는 남미 대부호의 아들로 태어나 음악을 공부하고 지휘자로 나. .
작성자 : sablime
제목 : 묘한 중독성이 있는 곡입니다.
평가 :
쇼스타코비치의 첼로 소나타야 너무 유명해서 귀에 아주 익숙하지요. 그래서 비올라 편곡은 어떨까 해서 샀는데 오히려 비올라 소나타에 빠져버렸습니다. 묘하게도 중독성이 있더군요. 계속해서 듣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