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23번 '열정', 리스트 : B..
작성자 : wunder20
제목 : 아라우의 열정
평가 :
이 음반이 나온지는 좀 되었지만 이제서야 손을 댄 것을 정말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아라우의 일부분만을 듣고 그것을 전부라고 생각한 나의 착각때문이리라... 아라우의 연주를 처음 들은 것은 그 유명한 줄리니와의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전집이다. 하지만 그토록 . .
브람스 : 피아노 사중주 (Brahms : Piano Quartet..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실내약 녹음 사상 최고의 명반 중 하나
평가 :
부다페스트 현악 사중주단의 베토벤 현악 사중주, 그뤼미오 앙상블의 모짜르트 현악 5중주, 이탈리아 사중주단의 모짜르트 현악 사중주, 린제이 사중주단의 슈베르트 현악 4중주 등과 더불어서 이 보자르 트리오/트렘플러의 브람스 피아노 사중주는 실내악 녹음 역사상 최고의 명연주 중. .
브람스 : 현악 사중주 작품51, 67, 피아노 오중주..
작성자 : artppper
제목 : 디지탈 시대 최고의 브람스 현악 사중주 연주
평가 :
브람스 실내약은 꽤나 연주하기 어렵다. 처음 Takacs Quartet을 접했던 것은 Hungraton에서 나온 그들의 모짜르트 현악 오중주였는데 강약의 조화와 긴장된 리듬감이 일품이었다. 그 이후에 이들은 데카에서 나온 바르톡의 현악 사중주로 음반상을 휩쓴다. 그리고 데카 녹음 중에 최고의. .
하이든 : 5개의 소나타 (Haydn : Piano Sonatas N..
작성자 : artppper
제목 : 리히터가 남긴 아름다운 하이든 연주
평가 :
리히터 하면 리스트 피아노 협주곡,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바흐 평균률,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등이 주된 레파토리로 기억이 난다. 하지만 그의 하이든 연주는 의외의 명연주다. Decca 라이브 녹음으로 이 음반은 주로 후기 피아노 소나타를 다루고 있다. .
슈타츠카펠레 드레스덴 에디션 17집 - 말러 : 교..
작성자 : wunder20
제목 : 작곡가의 마지막 작품과 지휘자의 마지막 연주
평가 :
말러의 교향곡 9번은 완성된 형태로 남긴 그의 마지막 작품으로서 평생 동안 말러 음악의 화두였던 죽음에 대한 마지막 표현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다. 그리 짧지 않은 작품이지만 집중해서 듣다보면 깊은 말러의 세계로 빠지게 되는 훌륭한 작품이다. 공교롭게도 이러한 말러의 . .
엘가 : 교향곡 1, 2, 3번 (Elgar : Symphony No.1..
작성자 : wunder20
제목 : 영국을 대표하는 엘가와 콜린 데이비스
평가 :
엘가의 작품 중에 사랑의 인사나 첼로협주곡 정도는 많은 사람들이 들어본 곡이다. 그러나 그의 교향곡은 큰 조명을 받고 있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베토벤, 브람스, 말러 등 너무나 훌륭한 교향곡 작곡가들이 존재하기 때문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엘가의 교향곡은 엘가만의 무언가가 존. .
보로딘 : 교향곡 2번 (Borodin : Symphony No.2 O..
작성자 : wunder20
제목 : 깊은 바다의 한마리 돌고래 같은 클라이버의 지휘
평가 :
클라이버의 음악이 상당히 재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난 클라이버의 모든 음반을 사지는 않았다.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마도 내 마음속에서 그의 음악을 아껴서 듣는 욕심이 작용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든다. 이 한 사람에 대하여 그가 살아있던 동안 참 말이 많았다. .
스크리아빈 : 시 전집 (Scriabin : Integrale Des..
작성자 : artppper
제목 : 현대 스크라이빈 연주의 정점을 보여준다.
평가 :
내가 처음 들은 스크라이빈은 백건우의 Dante 녹음이었다. 그 녹음으로 백건우는 디아파송 수상을 하면서 명연주자의 반열에 들어섰다. 그 이후에는 소프로니츠키, 호로비츠, 리히터의 연주로 스크리아빈을 들었다. 1990년대 후반 스크리아빈 녹음이 많아졌는데 내가 좋아하는 곡들은 초. .
버드, 기본즈, 스벨링크 : 건반 작품집 (Byrd, Gi..
작성자 : artppper
제목 : 바흐 이전 키보드 음악을 피아노로 연주한 기념비..
평가 :
바흐 이전 음악가의 키보드 음악을 피아노로 연주한 음반이다. 주로 Byrd, Gibbons 와 같은 영국 음악도 있고, Sweelinck는 독일 작곡가다. 지금은 하프시코드와 쳄발로 소리가 많이 좋아졌지만 당시만 해도 쇳소리 같은 소리가 나기도 했다. 그래서 피아노 연주가 음감이 떨어지는 하프.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모짜르트의 관악 협주곡을 연상시키는 명곡
평가 :
모짜르트의 풀루트 협주곡, 오보에 협주곡을 연상시키는 고전파 관악 협주곡의 명반이다. 악상도 아름답고 그라프와 홀리거의 연주력은 더 설명할 필요 없이 완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