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알도 : 테네브레, 미제레레, 베네딕트수 (Ges..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제주알도의 대표적 종교곡이 모아 있는 음반
평가 :
Tenebrae와 Miserere는 워나기 내가 좋아하는 쟝르의 음악이다. Tenebrae의 경우 빅토리아의 음악도 좋아하는데 이 제주알도의 음악도 그에 못지 않은 역작이다. Hilliard Ensemble은 작은 편성으로 완벽하게 이 아름다운 곡을 소화하고 있다. 명작 중의 명작이다.
라수스 : 죽은 자를 위한 미사 (Lasuss : Prophet..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제주알도의 음반과 더불어서 Hillard Ensemble의 ..
평가 :
과거에 테너 연주자인 Jan Gabarek과 함께 한 Hillard Ensemble의 Officism을 듣고서 큰 감동을 받았었다. 그 이후에 제주알도의 테네브르를 구입했는데 자주 듣지 못했었다. 최근에 다시 듣고서 그들의 완전한 음감에 반해서 이 음반도 구입하게 되었다. Lassus의 음악은 주로 헤르베게. .
바그너 :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Wagner : Der Fli..
작성자 : artppper
제목 :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결정반
평가 :
바그너 오페라는 주로 트리스탄과 이졸데, Ring, 파르지팔, 뉘른베르크의 명가수를 들었다. 탄호이저, 로엔그린, 방황하는 네덜란드 인은 왠지 그의 스타일이 완전히 정해지기 전이어서 망설였는데, 최근에 구입했다. 초기 오페라여서 그런지 후기 오페라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다. 그.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가디너의 깊은 이해가 돋보이는 북스테후드 음반
평가 :
최근에 샤넬에서 나온 북스테후드의 이곡을 녹음한 음반을 구입했었다. 명반이라고 평가받은 음반이었는데 그 울림이라는 점에 있어서 이 가디너 음반을 능가하지 못하는 것 같다. 가디너는 작은 편성의 북스테후드의 성악곡인 Membra Jesu Nostri 를 명곡으로 재인식시키는데 완전히 성. .
몬테베르디 : 오르페오 (Monteverdi : L`orfeo)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그라모폰이 적극 추천하는 르네 야곱스의 명반
평가 :
정격 연주자 중에서도 파격을 즐기는 이가 있고 온건파가 있다. 가디너, 피노크는 온건 절충파에 해당이 되고, 르네 아콥스, 아르농쿨은 파격을 즐기는 혁신파다. 이 음반은 혁신파로서 르네 야콥스의 재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명반이다. 독창진의 능력으로 보면 앞으로 이 음반을 능가. .
몬테베르디 : 오르페오 (Monteverdi : L'Orfeo)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지금도 능가할 이가 없는 가디너의 녹음
평가 :
르네 야콥스의 녹음이 내가 제일 처음 산 몬테베르디의 오르페오 음반이었다. 성악진도 훌륭하고 정격연주의 신새대 답게 표현력도 출중했다. 하지만 전반적인 점에 있어서는 이 가디너 녹음이 더 깊이가 느껴지고 풍부한 울림이 있다. 이 시절의 가디너는 손만 대기만 하면 명녹음을 남. .
쉬츠 : 백조의 노래 - 시편 119, 독일 마그니피카..
작성자 : artppper
제목 : 헤르베게의 지휘로 듣는 쉬츠의 마지막 명곡
평가 :
헤르베게의 왕성한 활동도 다소 주춤해지는 듯 하다. 그러한 중에 그가 쉬츠의 음반을 출반했을 때 너무도 반가웠다. 역시 헤르베게의 쉬츠 연주는 여전하다. 흠잡을 때 없다. 최고의 가수들이 연주한다. 쉬츠가 많이 대중화되기는 했지만 이렇게 좋은 연주집단이 최고의 음질로 연주하. .
벨리니 : 몽유병의 여인 (Bellini : La Sonnambul..
작성자 : artppper
제목 : 칼라스 전성기의 명반
평가 :
이 음반 이전에 번시타인 지휘로 같은 곡을 구입했었는데 연주는 훌륭했지만 음질이 너무 떨어졌다. 그래서 다시 이 음반을 구입했다. 음질도 만족스럽고 보토의 지휘도 훌륭하다. 내가 보토라는 지휘자에 대해서 가지고 있던 나의 선입견을 날려버리는 명반이다. 칼라스의 노래는 말할 . .
작성자 : artppper
제목 : 데릭 리 레이건의 흑인 영가
평가 :
이 음반은 내가 들은 흑인 영가 음반 중 최고다. 마리아 앤더슨의 음반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최고의 음질이다. 볼륨을 있는대로 크게 하고 들으면 바람소리와 유사한 대기 소리와 함께 데릭 리 레이건의 숨소리마저 들린다. 흑인 카운터 테너라는 영역을 개척한 그의 용기와 신앙이 느. .
글룩 : 오르페오와 유리디체 (Gluck : Orfeo Ed E..
작성자 : artppper
제목 : 명녹음이 이어지던 때의 가디너의 음반
평가 :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가디너는 어떤 점에 있어서 마이더스의 손을 연상시켰다. 몬테베르디, 하인리히 쉬츠, 북스테후드 , 바흐, 모짜르트, 베토벤, 브람스, 베를리오즈 등 그의 손이 닫기만 하면 명반이었다. 이 음반도 예외는 아니다. 출반된지 오랜 시간이 지남에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