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jane 은 여성 4인조 인디 락 밴드이다. 2008년 Kt&G 상상마당의 '밴드 인큐베이팅' 2기로 발탁 되었으며 같은 해 Ebs 주최의 '11월의 헬로루키'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처음으로 이들의 이름을 내건 첫번째 Ep앨범은 그동안의 음악적 활동을 압축한 결과물로 인디뮤지션으로서의 첫 발걸음이되는 앨범이다. Maryjane 이 추구하는 음악은 락을 기반으로 한 팝 뮤직이다. 락 밴드의 정체성을 잃지 않는 범위 내에서 듣기쉬운 락 사운드로 대중이 좋아하고 환호 할수있는 음악을 연주하고자 하는 이들의 마인드가 잘 담겨있는 앨범이다. 6개의 다양한 색체의 곡을 담은 이 앨범은 전체적으로 팝적인 블루스 색체가 묻어있는 Maryjane의 서정성을 엿볼수있다. 타이틀 곡'super-Showman'은 관중을 이끌어내고자하는 뮤지션의 메세지를 담은곡으로 중독성있는 멜로디와 기타리프가 풍성한 곡이다. 블루지한 중성적 보이스의 보컬과 철처하게 멜로디 라인의 틀에서 절제된 정통성을 보여주는 각각의 연주가 담긴 이번 앨범에서 4명의 Maryjane이 내뿜는 음악적 색깔을 볼수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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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ceyoo
매혹적인 보이스와 블루지한 사운드2013-11-25
2006년 홍대를 활동 기반으로 결성된 여성 4인조 밴드 ''메리제인(Maryjane)''은 안현선(보컬), 임지혜(베이스), 조은주(기타), 박아름(드럼)의 라인업으로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4년간의 내공을 담아낸 첫 EP앨범 [Maryjane]은 미국의 유명한 여성보컬 록밴드 ''4 Non Blondes''의 영향력이 지대하게 느껴지는 블루지한 팝/록 사운드 6곡을 들려준다. 중성적인 보이스가 인상적인 첫 곡 ''So Well''을 시작으로 청량한 리듬과 대중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타이틀 곡 ''Super-Showman'', 블루지한 기타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 영문가사의 곡 ''Feeling... Over You'' 그리고 도회적인 가사와 창법이 빛을 발하는 ''Breakout'' 등 꼭 인디신이 아니더라도 많은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감각적인 음악들을 알차게 담겨 있다. 단지 리듬파트의 연주력과 레코딩이 빈약한 것이 아쉽지만 앞으로 이러한 단점만 보완한다면 충분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기대주임에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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