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1집 Ukulele Picnic [CD]

우쿨렐레 피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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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블 : Luova Factory
  • 장르 : 음반 > 가요 > 락/인디
  • 발매일 : 2010-06-17
  • 미디어 : 1CD
  • 수입여부 : 라이센스
  • 제조국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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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1
1. 작은고양이
2. Sleigh Ride (feat. David Choi)
3. 초여름 소리
4. Sugar Sugar (feat. IS)
5. 우리두리
6. A Lover's Concerto
7. Fly Me To The Moon
8. 푸른밤의 꿈
9. 달빛이여 영원하라
10. NewYork NewYork (feat. Taoka Miki from Indigo)
11. Maria Elena (Inst.)
올 여름 '우쿨렐레 피크닉'을 플레이하는 순간, 그곳이 바로 파라다이스!!


'브로콜리 너마저'의 전 멤버 계피, '하찌와 TJ'의 조태준, '복숭아'의 이병훈이 주축이 되어 만든 국내 최초의 우쿨렐레 밴드 '우쿨렐레 피크닉'이 여름의 시작과 함께 우리를 찾아옵니다.


하와이 전통 악기인 우쿨렐레의 아름답고 청량한 소리는 지상의 천국 하와이를 대표하는 아이콘이다. 영화 [즐거운 인생] [님은 먼곳에] [거북이 달린다] [후회하지 않아] 등의 음악 작업과 한영애, 이상은 등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이병훈, 하찌와 TJ로 활동하면서 '남쪽 끝섬' '별총총' 등의 우쿨렐레 히트곡을 노래했던 조태준, 담백하면서 산뜻한 음색으로 많은 팬들을 보유한 계피, 이 세 명이 주축이 되어 만든 국내 최초의 우쿨렐레 밴드 '우쿨렐레 피크닉'이 여름의 시작과 함께 우리를 찾아온다.


자극적인 도시 생활에 지친 당신이 올 여름 조용하고 아름다운 해변에서 쉬고 싶은 소원을 품고 있다면 이 음반을 곁에 두세요!


이병훈은 악기 매니아이다. 클래식을 공부하기 위해, [코끼리] [도마뱀] [어어부 프로젝트]등의 밴드를 하기 위해, 수많은 영화에서 음악 작업을 하기 위해, 다양한 음악 장르의 뮤지션들의 프로듀서를 하기 위해 악기를 모은다.


공연과 음악 작업을 위해 외국에 가게 될 때마다 악기를 하나씩 사온다는 이병훈 감독. 얼마 전 프로듀싱 작업을 위해 뉴욕에 갔을 때 그와 함께 한국으로 이사를 온 우쿨렐레가 있었다. 그는 지금 작고 귀여운 악기에서 나는 아름다운 소리에 빠져 있다.


조태준은 음악이 하고 싶어서 대학을 졸업하고 무작정 서울로 왔다. 전인권의 공연장에서 우연히 일본 아저씨 하찌를 만나 '하찌와 TJ'라는 포크 듀오 밴드를 하게 된다. 하찌 아저씨와 함께 음악을 시작하면서 일본에 가보게 되고, 그에게 많은 악기를 배우게 된다. 그 중 하나인 우쿨렐레는 일본에서는 이미 대중적인 악기이자, 관련된 음반과 교재, 뮤지션의 수도 정말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가 우쿨렐레를 연주하며 부르는 '남쪽 끝섬' 과 '별총총'은 국내 우쿨렐레 동호회 회원들 사이에서는 꼭 한번 연주해 보고 싶은 스탠다드한 팝이 되었다. 국내 우쿨렐레 동호회 친구들을 대상으로 홍대 앞에서 소소하게 강의를 하던 그가 이번에 '우쿨렐레 피크닉' 음반과 함께, 몇 년 동안의 강의 경험을 집대성한 우쿨렐레 교재 [우쿨렐레 쉐리봉]도 준비하였다.


계피는 대학 시절, '브로콜리 너마저'에서 보컬로 음악 활동을 시작하였다. 계피가 '브로콜리 너마저' 시절에 부른 '앵콜요청금지'나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등의 노래는 그의 담백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음색으로 많은 팬들을 확보하게 된다. 그 후 대학원에 진학하면서 바쁜 학교 스케줄로 잠시 음악 활동을 중단하여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던 그가 '우쿨렐레 피크닉'에서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인 보컬로 돌아왔다. 영문학을 전공한 덕에 영어 노래도 완벽하게 소화해 낼 수 있었고, 이병훈 감독과의 작업을 통해 보컬리스트로서 더욱 풍성한 매력을 지니게 되었다.


'우쿨렐렐 피크닉'은 이병훈, 조태준, 계피 외에도 IS (세 쌍둥이 퓨전국악밴드), 국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줬던 일본의 인기 혼성 그룹 '인디고'의 타오카 미키, 유투브의 한류스타로 불리우는 데이비드 최 등이 참여하여 더욱 완성도를 갖추게 되었다.


IS는 세쌍둥이로 구성된 퓨전국악밴드이다. 각각 가야금, 거문고, 해금을 연주해 주었고, 산뜻한 보컬로 Sugar Sugar를 불러주었다. 마치 풍선껌을 씹듯 편하게 부르는 경쾌한 음악을 지칭하는 Bubblegum pop의 대표곡인 Sugar Sugar는 예쁘고 밝은 IS의 이미지와 아주 잘 어울리는 곡으로 재탄생 되었다.


일본에서 2000년 데뷔하여 지금까지 8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했고, 국내에서도 음반 및 공연 활동을 지속해 왔던 '인디고'의 여성 보컬 타오카 미키는 특별히 New York, New York을 불러주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만든 동명의 영화 주제곡이었던 이 곡은 Frank Sinatra가 부른 버전이 가장 유명하지만, 그 외에도 수많은 뮤지션들에 의해 리메이크되어 왔던 곡이다. 우쿨렐레를 중심으로 잔잔하고 귀엽게 편곡된 이 곡에서는 미키의 편안한 목소리가 잘 어울려 세련되고 멋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유튜브의 한류 스타인 데이비드 최(David Choi)는 이번 앨범에서 계피와 함께 Sleigh Ride를 불러 주었다. 경쾌하고 흥겨운 캐롤곡인 Sleigh Ride는 여름을 대표하는 우쿨렐레 음반에 수록된 겨울 노래로, 하얀 눈밭에서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썰매를 타는 장면이 절로 연상된다. 눈을 감고 이 노래를 듣는다면 찌는 듯한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라도 상쾌하게 환기시켜 줄 수 있을 것이다.
 
고객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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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woc
아쉬운 결과물~ 2010-08-01
여름대비용 구급키트에 넣고 다니며, 시간을 죽이고 싶을 때 한 두 번씩 꺼내 듣기에 나쁜 앨범은 아니다. 그러나 그 다음엔? 7월과 8월이 지난 다음, 그리고 1년이 지난 다음 나는 이 음반을 다시 찾게 될 것인가? 나는 평론가는 객관적일 수 없고, 당파적이다는 명제를 따르므로, 답변 역시 당파적으로 해보겠다. 내 대답은 “그렇지 않다”이다.



그렇담 다음과 같은 반론을 떠올려 보자. 지루한 것은 무의미한 것인가? 난 그 물음에도 “그렇지 않다”고 답변하겠다. 참기 힘든 지루함에도 불구하고, 독자 혹은 청자에게 끊임없는 내적 긴장과 유희를 불러일으키는 작품들이 있다. 만약 그의 작품이 그렇지 못했다면 마르셀 프루스트(Marcel Proust)는 문학 역사상 최악의 궤변가로 지탄받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쿨렐레 피크닉의 음반에서 그런 것들이 감지되지는 않는다. 우쿨렐레라는 악기의 저변확대에 조금 더 기여할 수 있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본다. 그래서 결론은? 모인 멤버들의 이름값에 비해 아쉬운 결과물이라는 말로 끝을 맺을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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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및 모델명  A0389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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